[0506 개장체크] 신흥국 5월 경기 정상화, 주목 할 것
[0506 개장체크] 신흥국 5월 경기 정상화, 주목 할 것
  • 이보미 에디터
  • 승인 2021.05.06 07:33
  • 최종수정 2021.05.06 0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증시, 돌아선 기관 매수 반등
미국 증시, 경기 지표 호조에도 혼조세
5월 박스권 연장 예상, 민간 기업 주도 접종 관심 필요
뉴욕증권거래소 주가 전광판. 사진=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주가 전광판. 사진= 뉴욕증권거래소

[인포스탁데일리=이보미 에디터]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5월 6일 개장체크

휴일 전 마감한 국내증시 점검해보겠습니다. 


■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는 공매도 영향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관의 매수가 살아나며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투신과 연기금은 낙폭 과대 대형주인 전기전자 업종, 운수장비 업종, 의약품 업종 등에서 저가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64% 상승한 3,147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운수장비 업종, 서비스 업종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730억을 순매도하며, 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기관은 금융투자, 투신, 연기금 등이 고른 매수와 함께, 대형주를 중심으로 1,679억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개인은 1,194억을 순매도했습니다. 

비금속광물 업종, 통신 업종이 상승했고, 의약품 업종, 전기전자 업종, 운수장비 업종 등 낙폭 과대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보험 업종이 하락했고, 운수창고 업종, 전기가스 업종 등이 차익 매물에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56% 상승한 967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시장에서는 동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제약· 바이오 업종, 오락, 문화 업종 등을 중심으로 347억, 314억을 순매수하며 시장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개인은 679억을 순매도하며 7거래일 만에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종이/목재 업종이 상승했고, 유통 업종, 방송서비스 업종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컴퓨터서비스 업종, 정보기기 업종이 하락했고, 인터넷 업종, 제약 업종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 아시아 마감

아시아 증시는 일본과 중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홍콩은 상승세, 대만은 하락세 나타냈습니다.

대만 증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증 우려에 0.53% 내린 1만 6,843에 홍콩 항셍지수는 경제 성장률 지표 호조에 0.49% 상승한 2만 8,417에 마감했습니다.


■ 미국증시 유럽증시 상품동향

미국 증시는 경제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혼조세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0.29% 오른 3만 4,230에 S&P500지수는 0.07% 뛴 4,167에 나스닥 지수는 0.37% 떨어진 1만 3,582에 장 마감했습니다. 

유럽증시는 기업 지표 호전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2.12% 오른 1만 5,170에 프랑스 CAC 40 지수는 1.4% 뛴 6,339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1.68% 상승한 7,039에 마감했습니다.

금은 옐런 재무장관이 금리 인상 발언에 대한 해명에 나서며 0.5% 상승한 1,784.30달러에 유가는 휘발유 재고 증가에 0.1% 떨어진 65.63달러 기록했습니다. 


■ 외신 뉴스

● 美 4월 민간고용 74만2천명↑…월가 예상 하회
● 美 4월 마킷 서비스업 PMI 64.7…사상 최고
● 美 4월 ISM 서비스업 PMI 62.7…월가 예상 하회
● "장밋빛 고용보고서 손짓하지만, 국채시장 개의치 않아"
● 옐런 "경제 과열되지 않도록 금리 다소 올려야 할 수도"

● 시카고 연은 총재 "지속적인 인플레 고조 가능성 희박"
● 보스턴 연은 총재 "물가상승 압력 일시적일 것"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준 상당 기간 완화적 정책 필요"
● 美 재무부 "의회, 차입한도 올려야"…미국채 차환 앞두고 증액 촉구
● 알리안츠 "국채수익률 하락 역전 출발점…주식 힘든 한 달"


■ 국내 산업 및 기업 뉴스

● 인텔·TSMC에 역전 허용한 삼성전자…2분기 반등할까
● '기술 뻥튀기' 마이크론에 발끈…삼성 "D램 회로폭 정확히 공개"
● 삼성전자 평택 3캠퍼스 착공 임박…D램 낸드 초격차 속도낸다
● 대한항공도 '하늘 나는 車' 사업
● "362조 플라잉카 시장 잡아라"…오너 3세들 '미래 하늘길 대전'

● SK-두산, UAM '심장' 수소전지 격돌…"우리가 시장 표준"
● 덩치 '확' 키운 한화토탈…年 112만t 폴리프로필렌 뽑아낸다
● 기아 EV6, 유럽 사전예약 대박 조짐
● 잘나가는 IT·바이오, 악! 주 52시간
● "몰려드는 일감 다 포기할 판"…중소기업들 '초비상'

● 30인 미만 '주 60시간' 허용한다지만…'인력 이탈'만 부추길 수도
● 네이버, 해외채권 5억달러 또 찍는다…3월과 동일조건 '리-탭' 발행
● 공정위, '하도급업체에 부당특약' 포스코건설에 과징금
● 맥킨지의 경고…한국 48만개 일자리 전기차 쇼크에 위태롭다
● 전기차 온라인 판매도 막는 현대차 노조…부품수 줄여도 인력감축 반대

● 고용 동결 이어 조기 명퇴까지…글로벌 車업계는 '전기차 올인'
● 노조 눈치에 인력감축 말도 못꺼낸 정부
● 작년 로또 등 복권 판매금액 첫 5조 넘었다
● 헌재 "전기요금 산정 체계 시행령으로 정해도 합헌"
● 술·책·마스크까지…'구독경제' 힘 쏟는 카드사

● "제재중이라도 금융 인허가 심사"…삼성카드 마이데이터 길 열리나
● 신사업 맥 끊던 '심사중단제' 개선…6개월마다 재개 여부 결정한다
● 산은캐피탈 '대부업 대출' 내년부터 완전히 손 뗀다
● "매출 30조 도전"…LG디스플레이 OLED 승부수
● "폴더블 아이폰 2023년 나올 것"…삼성은 하반기 신제품 예정

● "다시 강남으로 가자"…게임사들 줄줄이 판교 떠나는 이유
● LG유플러스, IoT·드론용 5G 안테나 개발
● 2시간 넘는 카톡 장애...이용자 불편에 인증 서비스 긴급전환도
● 카톡 또 2시간 먹통에…"네이버 실검 살려라" 빗발친 이유
● "상상이 현실이 되는 가상공간…메타버스, 스마트폰 대체할 것"

● 테슬라도 긴급 수송하는 '삼우코리아 금형'
● "올여름 역대급 긴 무더위 온다"…창문형 에어컨, 홈쇼핑 스타로
● 에이스테크, 현대차·기아에 車 안테나 공급
● SK(주) 신생 전기차 폴스타와 기술 라이선스 사업 협력 추진
● 항공주 사볼까…4월 운항수 98% 급증했다

● 9월 '수소모빌리티+쇼' 현대차·포스코 등 참가
● "반도체 때문에" 한국 차생산 세계 5위로 털썩
● 진격의 K조선…이번엔 8조 해양플랜트 수주 나선다
● 한국 제조업 경쟁력 세계3위…산업硏 "코로나 위기 버팀목"
● 리즈톡스, 미용 넘어 치료제로 확장

● 한국팜비오 "10년내 '매출 1조 클럽' 가입"
● 불면증·알코올중독증까지…이젠 게임·VR로 치료한다
● 엔지켐생명과학, mRNA 백신 CMO 사업 진출
● 팜젠사이언스, 새 로고 선보여
● 아주그룹 '美호텔 투자' 성공신화 쓴다

● "새벽배송 전국구 가자"…SSG닷컴, 마켓컬리와 '전면전'
● 편의점서 7일부터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 판매
● 롯데백화점 본점, 코로나로 6일 휴점
● 밥솥명가 쿠쿠, 냉방가전 도전…에어서큘레이터 이달 출시
● 전문가 잡던 '스마트 개미' 어디로…수익률 반토막났다

● "1년만 버티고 들고있으면 돈 버는 종목"…전문가의 조언
● 공매도·인플레 비상구는 低 PBR 종목
● 삼성전자 미성년 주주, 4년새 90배 급증
● 공매도 칼날 피했다…성장성 IT, 호실적 철강
● LX그룹 주축 기대 LG상사, 출범 이후 이틀동안 8% 쑥

● 바이오는 휘청했지만…공매도 이겨낼 실적주는?
● '공매도 몸살' 게임株…지금 사도 될까
● "실적보다는 ESG가 기업의 신용등급 가른다"
● 실적 시즌인데…흔들리는 엔터株
● 美 뜨겁게 달군 스팩…코스피 11년만에 등장

● 美 마스크 벗자 성인·뷰티주 날았다
● 수탁사 거부에 사모펀드업계 피해 여전
● SKIET 증거금 절반 42조…예탁금·CMA에 남았다


■ 체크 포인트

· 경제지표

한국 3월 온라인쇼핑동향, 외환보유액
일본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 실적

스튜디오드레곤, 카카오, 한화시스템, BGF, 현대백화점, 현대에버다임, CJ ENM, 씨에스윈드 


■ 체크 포인트와 전망 

국내 증시는 공매도 이틀째였던 4일 기관이 매수로 돌아서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반등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날 거래대금도 전날 보다 줄어들면서 공매도 우려감이 벗어나는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인도 발 코로나19 이슈 역시 남아있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이소연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신흥국 투자 전망으로 인도네시아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 대응에 5월부터는 경기 정상화 시점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왜냐하면 백신 접종 완료 인원 증가로 확산 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 기업 주도의 백신 접종도 병행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자재 자격 오름세에 힘입은 수출 경기의 선방, 금리 인상에 나선 일부 신흥국과는 달리 하향 안정된 물가 수준으로 보아 목표 수준 내에서 5월 기준금리도 동결될 것을 예상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출 경기 개선의 낙수 효과가 관련 업종(농업, 광업) 등에 이어졌으나, 코로나 19 방역 조치로 시가 총액의 다수를 차지하는 내수 업종까지 전해지지 않았기에 5월부터 시작될 민간 기업 주도의 백신 접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상장사들의 느린 이익 개선 속도로 5월 중 박스권이 연장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5월 6일 개장체크였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인포스탁 모바일신문'과 함께 합니다. 더 많은 주식투자정보를 원하는 청취자 분은 1522-1730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이보미 에디터 qhal032277@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