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3 개장체크] 고점 돌파를 앞두고 주목할 이벤트는?
[0423 개장체크] 고점 돌파를 앞두고 주목할 이벤트는?
  • 이보미 에디터
  • 승인 2021.04.23 07:27
  • 최종수정 2021.04.23 0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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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외국인 기관 매도 속 반등
미국증시, 바이든 증세 보도 하락
다음주 이벤트 주목, 컨세서스 상향 종목 관심
뉴욕증권거래소. 사진=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사진= 뉴욕증권거래소

[인포스탁데일리=이보미 에디터]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4월 23일 개장체크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부터 점검해보겠습니다.

■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는 전일의 약세를 뒤로하고, 소폭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은 매수로 돌아서지 못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18% 상승한 3,177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전기 전자 업종, 서비스 업종, 운수장비 업종 등 시총 상위주를 중심으로 각각 1,532억, 2,329억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3,527억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하단을 방어했습니다.

통신 업종이 상승했고, 철강금속 업종, 운수창고 업종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의약품 업종, 종이목재 업종이 하락했고, 전기전자 업종은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34% 상승한 1,025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시장에서는 동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IT 부품 업종을 중심으로 226억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IT 섹터 전반적으로 매수세를 보이며 383억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은 411억을 순매도했습니다.

정보기기 업종이 테마성 강세에 급등했고, 화학 업종, IT 부품 업종 등이 수급 개선과 함께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융 업종이 하락했고, 디지털컨텐츠 업종, 통신장비 업종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 아시아 마감

아시아 증시는 간밤 뉴욕 증시 반등에도 불구하고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2.38% 오른 2만 9,188에 장 마감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미중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0.23% 밀린 3,465에 장 마쳤고, 대만 가권지수는 고점 부담과 기술주 약세에 0.61% 내린 1만 7,096에 홍콩 항셍지수는 0.47% 오른 2만 8,755에 거래됐습니다.
 

■ 미국증시 유럽증시 상품동향

미국 증시는 바이든의 부자 증세 보도에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94% 떨어진 3만 3,815에 S&P 500지수는 0.92% 내린 4,134에 나스닥 지수는 0.94% 떨어진 1만 3,818에 장 마쳤습니다.

유럽증시는 ECB의 돈풀기 규모와 속도 유지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0.82% 오른 1만 5,320에 장 마쳤고, 프랑스 CAC 40 지수는 0.91% 뛴 6,267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0.62% 상승한 6,938에 마감했습니다.

금은 미국 고용 관련 지표 호조에 0.6% 하락한 1,782달러에 유가는 코로나19 확산과 원유 재고 증가에 0.1% 하락한 61,43달러 기록했습니다.

 

■ 외신뉴스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54만7천 명…팬데믹 이후 최저 경신
● 美 3월 경기선행지수 1.3%↑…전달치 0.1%↓
● 美 3월 기존주택 판매 3.7%↓…매매가 사상 최고
● 4월 캔자스 연은 제조업지수 31…전월비 상승
● 바이든, 자본이득세 39.6%까지 인상 제안 계획…다음주 발표

● 바이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절반으로 감축 선언
● SG "미 부채 부담에 연준 금리 인상 제한"
● 톰 리 "증시 랠리 계속될 것…S&P500지수 6월까지 4,400 가능"
● ECB, 금리 동결·PEPP 프로그램 유지
● 라가르드 "중기 위험 더 균형…PEPP 단계적 폐지 논의 안해"

● 레드번 "ECB, 경제 끌어올리기 위해 쓸 수 있는 옵션 고갈됐을 수도""

 

■ 국내 산업 및 기업 뉴스

● 현대車 1분기 매출 27조 '사상 최대'
● 제네시스 SUV 덕분…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2배 껑충
● "현대차 젊고 빨라져…반도체 원자재 환율, 지금이 성패 갈림길"
● "반도체·원자재 대란…지금이 바로 車산업 성패 갈림길"
● "공장 멈출 수도"…'깜짝실적'에도 웃지 못한 현대차·기아

● 정부 심의만 2년…규제·떼법에 '첫삽'도 못뜬 반도체 클러스터
● 5000억 들여 송전설비 직접 짓는 SK하이닉스
● TSMC "삼성은 강력한 라이벌" 경계…정작 삼성은 위기감
● 코로나 지워버린 LG생건 '차석용 매직'
● "해상운임 강세 장기화 가능성…물류비 절감 적극 나서야"

● 세계 첫 드론 무인충전소, 4D 라이다…성큼 앞서가는 '기술시계'
● "무선 이어폰 아니고 탈모 치료기?"…신제품 쏟아진 월드IT쇼
● 'e커머스 성공' 사활 건 롯데쇼핑…1.5조 M&A 실탄 확보
● KAI "985억 들여 AI 제조시스템 도입"
● 韓수출, 반도체 의존도 심화…한은 "신산업 육성해야"

● CU, 배송 차량 전기차 전환
● 삼다수, 앱 주문 매출 3배 늘어
● CJ대한통운 물류로봇, 박스 크기 달라도 '척척'
● "삼성전자·SK이노가 고객"…'매출 2배' 대박난 중소기업
● '이모님 3인방' 덕에 LG전자 물만났네…올 이익 4조 간다

● BMW "전고체배터리 도입"…삼성SDI와 또 손잡나 촉각
● 韓 AI경쟁력, 선진국에 1.8년 뒤져
● KT가 소환한 통신사 품질 불신시대
● "공공 빅데이터 시장 무궁무진…국산 플랫폼 내달 내놓을 것"
● '스마트팩토리' 확장나선 SK그룹…LS·두산重 손잡고 솔루션 첫선

● 박셀바이오, 화순에 중앙연구소…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속도' 낸다
● 엠큐렉스-삼양홀딩스, mRNA 백신 개발 '맞손'
● 깨끗한나라, 100억 투입…청주에 스마트 물류창고
●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일회용 수저 포크 안줘요
● 몸값 10조 한온시스템…새 주인 누가 될까

● IMM PE, SK루브리컨츠 지분 49% 1조 중반대 매수
● '따상'땐 17만원 번다…SKIET, 1주라도 더 받으려면?
● 兆단위 흑자기업 변신한 LGD…"LCD 공급부족으로 가격 급등"
● 우리금융 '어닝서프라이즈'…목표가 줄줄이 상향
● '바이든 효과'…태양광株 OCI 신고가 경신

● 배당금 받기엔 이미 늦었다?…"4월에 사서 5월에 받는다"
● "여행의 시간 온다"…항공사 투자 늘리는 PEF
●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수익률…상위 10개 사업자 중 1위
● 美 식당 다시 열자 식음료株 '꿈틀'
● BoA "유럽 반도체株 '톱5' 사라"

● KB증권, IPO 조직 더 키운다
● KB 창사후 최대 실적…분기 순이익 1.3조원
● 스틱, 진단키트 '메디안디노스틱' 매각
● LG, 주력사업 강화 기대감에 껑충
● "사모펀드 수탁수수료 25배 급등"…신규상품 막힌 운용업계 '존폐 위기'

 
■ 체크포인트

· 일정

日 도쿄 등 4개 지역 코로나 긴급사태 선포
양자 보안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 2 출시
국내 조선사, 해운사 등 협의체 출범 및 1차 포럼 개최<

· 경제지표

일본 4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 / 제조업 PMI 예비치 / 3월 소비자 물가 지수 

· 실적 

현대위아,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포스코 인터내셔널, 제주은행,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 체크포인트와 전망

국내 증시는 느리지만 꾸준한 반등을 이어가면서 펀더멘탈 개선 요소가 확고해진 모습입니다.

물론 기업 실적이 좋게 나오며 이미 주가에 선반영 된 부분들도 있지만 상승에 대한 추가 여력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하나금융 투자의 이재선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전 고점 돌파를 다시 시도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줄 몇 가지 이벤트들을 주목하라고 설명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다음 주에 있을 FOMC 회의를 꼽았으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일 것으로 판단했고, 두번 째로는 테슬라, 애플 등 다음 주에 있을 대형 기업들의 실적을 주목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실적 시즌은 기저효과로 인해 실적이 좋아지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증시에서도 최근 이익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된 업종들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는데, 예를 들어 최근 1개월 동안은 증권, 철강, 은행, 에너지 등이 상향 조정 강도가 높았다면 해당 업종 이외 EPS 상향 조정 강도가 높은 업종은 IT 가전, 유통, 화학 등으로 압축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주요 전략으로는 상승을 견인할 주요 이벤트, 즉 FOMC, 경제지표, 실적 등을 주시하면서 이익 컨센서스가 높아진 종목들 위주의 관심이 필요해 보이는 시점입니다.

4월 23일 개장체크였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인포스탁 모바일신문'과 함께 합니다. 더 많은 주식투자정보를 원하는 청취자 분은 1522-1730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출처 : 인포스탁데일리(http://www.infostock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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