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6 개장체크] 놓치면 아까운 다음주 모멘텀은
[0416 개장체크] 놓치면 아까운 다음주 모멘텀은
  • 이보미 에디터
  • 승인 2021.04.16 08:10
  • 최종수정 2021.04.16 0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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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3200선 상회, 사상 최고치 눈앞
미국증시 실적,지표호조에 상승
기후정상회의 주목, ESG 관련 업종 주시

[인포스탁데일리=이보미 에디터]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4월 16일 개장체크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부터 점검해보겠습니다.

■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며, 코스피가 장중 3,200을 넘어섰습니다.

카카오가 액면분할 이후 급등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모멘텀이 지속되는 등 종목별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38% 상승한 3,194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2,632억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기관은 연기금의 대규모 매도 속에 5,045억을 순매도하며, 3거래일 만에 매도에 나섰습니다.
개인은 2,849억을 순매수했습니다.

통신 업종이 반등했고, 서비스 업종이 카카오의 액면분할과 함께 상승했습니다. 철강금속 업종은 POSCO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습니다.

섬유의복 업종이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했고, 음식료 업종, 유통 업종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05% 하락한 1,013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각각 568억, 426억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개인은 1,352억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을 받았습니다.

제약 업종이 상승했고, IT 부품 업종, 반도체 업종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출판/매체복제 업종이 하락했고, 금융 업종, 컴퓨터서비스 업종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 아시아 마감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국의 GDP 성장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 보였습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0.07% 소폭 오른 2만 9,642에 장 마감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긴축 우려에 0.52% 하락한 3,398에 마쳤고, 대만 가권지수는 1.25% 오른 1만 7,076에 마감하면서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0.37% 하락한 2만 8,793애 마쳤습니다.

■ 미국증시 유럽증시 상품동향

미국 증시는 실적과 경제 지표 호조에 상승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9% 상승한 3만 4,035에 S&P500지수는 1.11% 뛴 4,170에 나스닥 지수는 1.31% 올라간 1만 4,038에 장 마쳤습니다. 

유럽증시는 미국의 실적호조와 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0.3% 오른 1만 5,255에 프랑스 CAC 40 지수는 0.41% 뛴 6,234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0.63% 상승한 6,983에 장 마감했습니다.

금은 미중 갈등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증가 등에 1.8% 상승한 1,766.80달러에 유가는 원유 수요 회복 기대에 0.5% 오른 63.46달러 기록해습니다. 

■ 외신뉴스

● 씨티그룹 실적 예상 상회…한국 등 13개국 소비자금융 철수
● BOA, 분기 순이익 두 배로 증가…예상치 상회
● 블랙록 이익 급증…팬데믹 회복 수혜
● 델타 분기 손실 12억달러…다음 분기 손익분기점 예상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57만6천 명…팬데믹 이후 최저
● 4월 필라델피아연은 지수 50.2…50년 만에 최고
● 美 4월 주택시장지수 83…월가 예상 소폭 하회
● 美 3월 산업생산 전월비 1.4%↑…예상치 2.7%↑
● 美 3월 소매판매, 전월비 9.8%↑… 예상치 6.1%↑
● 美 2월 기업재고 0.5%↑…월가 예상 부합
● 美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6.3…2017년 10월 이후 최고
● 샌프란 연은 총재 "목표 달성 아직…테이퍼링 시기 가깝지 않아"
● 獨 3월 CPI 확정치 전월비 0.5%↑…예비치 부합
● 바이든, 러시아 악의적 행동 제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 美 장기물 국채수익률 급락세…"국채 수요 살아나"
● JP모건 "내년 1Q 금리 인상 전망…정책정상화 지연 가능성도"
● 래리 핑크 "미 증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낙관적"
● 화이자 CEO, "12개월내 3차 코로나19 백신 접종 필요해질 수도"

■ 국내 기업 및 산업 뉴스

● 20조 '노란메기' 증시로…카카오뱅크, IPO '시동' 걸었다
● 예스24, 1천억원 규모 카뱅 지분 매각 추진
● 카카오 김범수, 재산 사회환원 본격화…지분 5천억 블록딜 매각
● 액면분할 징크스 깼다…카카오 첫날 7.6% 상승
● '코로나 재확산'에 자가진단 키트주 들썩
● 셀트리온 '2조 클럽' 청신호…1분기 매출 벌써 5000억 넘겨
● BTS·블랙핑크 줄줄이 컴백 예고…엔터주 날아오를까
● 통신·투자 쪼갠 SKT, 목표주가 속속 상향
● 쌍용차, 상장폐지 위기 일단 넘겨…거래소 1년 개선기간 부여
● '아이오닉 5' 출시일 19일 확정…서울서 사면 3천780만원
● SK㈜,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시그넷EV 3천억원에 인수
● 미래에셋 1조 펀드 조성…국내외 물류센터 투자
● 동부건설 컨소시엄, 한진重 품는다
● 와신상담 4년…현대차그룹, 中시장 탈환 가속
● SK와 배터리전쟁 끝낸 LG…GM 손잡고 美에 두 번째 합작공장
● 웹툰사업 부각 미스터블루 주가 '쑥'
● 물가·금리 상승기 '승자'될 종목은?
● 저스틴 비버 품은 하이브 주가 6% 급등…매도물량 압박 넘어선 유상증자 효과
● 따로 사는 자식 품에 안는 상장사…하이브도 자회사 2곳 흡수합병
● 네이버, 반려동물 스타트업에 투자
● 한화솔루션, ESG인증 받고 1700억규모 '그린본드' 발행
● LG디스플레이, 친환경 투자 확대…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줄여
● 삼성전기, IT기기 부품 '초격차'…세계 최고 성능 MLCC 내놨다
● 삼성전자 차량용 LED 모듈, 주행상황따라 헤드램프 제어
● LG전자, 유럽 업체와 양자컴퓨팅 기술개발
● 경총·한진칼·GS건설…잇달아 ESG委 신설
● SK하이닉스, 새SSD 본격양산…영화 한편 저장하는데 단 1초
● 식약처, '불가리스 코로나에 효능' 남양유업 고발
● 휴온스, 美에 4000억원 규모 보톡스 기술수출
● 전기난로 세계1위 파세코, 일본에 캠핑난로 수출계약
● 삼성·LG전자가 '든든한 뒷배'…쿠팡도 못 뚫은 하이마트
● 보안부터 디지털혁신까지…SK㈜ C&C-네이버 맞손
● 토스증권, 한달 만에 100만 계좌 돌파
● 토스 출격에 금융지주사도 뛰어들 채비…막오른 인터넷은행 전쟁
● CJ오쇼핑 PB조직 신설…모바일 전용브랜드 개발
● 반도체 품귀에 결국…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생산중단
● 신생 LCC 에어로케이, 5년만에 첫 정기취항
● "30만원까지 외상 쇼핑 OK"…네이버페이, 후불결제 시작
● 모든 질병체외진단기기 '선진입·후평가' 시행
● 코로나에 날개 꺾인 'K금융'…해외 점포 겨우 두 곳 늘어
● "8월부터 국내서 해외 백신 대량 생산"…정부 발표에 '혼란'
● "반도체 키울 특별법 제정…R&D·시설투자 세액공제도 늘릴 것"
● 수주 늘어난 조선업…퇴직한 숙련인력 복귀 지원

■ 체크포인트 

일정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예정일

경제지표

한국 기재부 4월 최근 경제동향
중국 1분기 GDP, 3월 주택가격지수,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

■ 체크포인트와 전망

안정적 흐름속 사상 최고치를 눈앞에 둔 국내 증시는 2차전지, 수소/풍력 등 기존 바이든發 친환경 인프라와 관련된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투자금융 이재선 연구원 보고서에 의하면 다음주 지구의날(22일)에 맞춰 개최되는 글로벌 기후정상회의라는 주목할 만한 이벤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주도 아래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중국, 러시아 등 40개국 정상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정상회의의 주요 안건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도씨로 제한하기 위한 각 주요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NDC,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조정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기후변화에 대한 중국의 스탠스가 미국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이기에, 해당 이벤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친환경 모멘텀은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 관련 업종과 ESG에 힘을 내는 대형주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져야 하곘습니다.

4월 16일 개장체크였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인포스탁 모바일신문'과 함께 합니다. 더 많은 주식투자정보를 원하는 청취자 분은 1522-1730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이보미 에디터 qhal032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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