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3 퇴근길] 삼성전자, 16일 배당금 13조 풀린다…사상 최대 규모 외 경제금융뉴스
[0413 퇴근길] 삼성전자, 16일 배당금 13조 풀린다…사상 최대 규모 외 경제금융뉴스
  • 원세영 에디터
  • 승인 2021.04.13 16:44
  • 최종수정 2021.04.13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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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상장폐지 이의신청…거래소 "개선기간부여 결정 예정"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착수…몸값 '10조' 대어 등장
삼성SDI, 美 리비안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원통형 배터리 납품

[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에디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4월 13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3169.08 마감(+1.07%)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7% 오른 3169.08에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97% 상승한 1010.37에 마감하며 1000선에 안착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원 오른 1125.9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16일 배당금 13조 풀린다…사상 최대 규모

오는 16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인 13조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합니다. 외국인에게 배정된 배당 규모는 약 7조7천억원, 개인 투자자들에게 지급되는 배당금 총액은 8천억여원 규모로 추산됩니다. 삼성전자 배당금으로 13조원 이상이 한 번에 풀리는 만큼 시장에서는 이 자금의 향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쌍용차, 상장폐지 이의신청…거래소 "개선기간부여 결정 예정"

생사기로에 놓인 쌍용차가 한국거래소에 상장 폐지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냈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개선기간 부여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쌍용차는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2020년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 대해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착수…몸값 '10조' 대어 등장

현대차그룹의 비상장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이 연내 코스피 상장을 추진합니다. 전통 산업에서 기업가치 10조원 이상의 대어가 등장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체제 아래 그룹 지배구조 개편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SDI, 美 리비안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원통형 배터리 납품

삼성SDI가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RIVIAN)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합니다. 올해 출시되는 리비안 전기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에 삼성SDI 21700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공급 규모 및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SK IET, 中 분리막 2공장 가동…전기차 50만대 분량 생산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2공장이 상업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상업 가동을 시작한 중국 창저우 1공장에 이어 5개월 만에 창저우 2공장도 생산을 시작하면서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신한금융투자, 이체시스템 '먹통'…투자자 불편

오늘(13일) 신한금융투자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체 시스템의 수취인 조회 오류로 인해 타사로의 이체와 신한금투 당사로의 이체가 모두 중단됐습니다. 신한금투가 기업공개(IPO)를 주관한 이삭엔지니어링의 일반 청약 마지막날로 공모주 투자자들이 몰려 이런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車 판매 늘고, 주식 호황… 작년 여전사 순이익 2.5조 '25%↑'

지난해 신용카드사를 뺀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당기순이익이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판매량이 늘고 주식 호황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증가한 결과입니다.

▲교보증권, 로보어드바이저 '콴텍'과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

교보증권이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 '콴텍'과 마이데이터 사업을 추진합니다. 양사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국민은행, 한국 MS와 데이터·AI 파트너십 체결

KB국민은행과 한국마이크로스프트가 ‘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 및 디지털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데이터와 AI 신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협업뿐 아니라 국내 스타트업 지원과 직원 역량 강화에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AI 은행원도 상품 판매 길 열리나··· 가이드라인 나온다

앞으로 ‘AI(인공지능) 은행원’이 단순 고객 응대는 물론 금융 상품을 추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금융당국이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금융위는 AI 등 금융분야의 디지털화를 위해 테스트베드(사전 시험장)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식약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허가심사 착수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내 허가심사가 시작됩니다. 모더나 백신의 국내 허가 및 유통 담당 사업자인 GC녹십자는 최근 식약처에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수입품목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셀트리온, 붙이는 치매약 '도네리온패취'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아이큐어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붙이는 알츠하이머 치매약 '도네리온패취'(도네페질 패치제)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습니다. 셀트리온과 아이큐어는 도네리온패취의 품목허가를 받은 후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8년간 '쿠키'만 구운 게임사…드디어 '빛' 봤다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쿠키런:킹덤'이 3대 모바일 앱마켓 게임 매출 상위권에 안착하며 엔씨소프트의 인기 IP(지적재산권) '리니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여성 이용자를 끌어모으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최근 이용자 급증으로 인한 서버 불안을 해결하면 장기 흥행에 성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30·40주부 마켓컬리 큰손...쿠팡엔 10·20 ‘북적’

신선식품은 30·40대 여성, 쿠팡은 빠른 배송을 원하는 10·20대, G마켓과 11번가는 장기 고객인 40·50대 등 연령대에 따라 선호하는 쇼핑몰이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사이트마다 주이용층이 다른만큼 향후 ‘이용자층 확대’가 쇼핑 채널의 중대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박난 말레이시아 CU…열흘간 1만명 몰려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편의점 CU에 열흘 동안 1만명이 몰렸습니다. 하루 평균 1000명 가량이 방문한 수준으로 한국 편의점의 점당 평균 객수 대비 약 3.3배 높습니다. 현지 언론은 해외여행이 막힌 상황에서 한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 CU에 사람이 몰린다고 분석했습니다. 

▲미니밴시장 ‘카니발 추격전’ 속도 낸다

기아 ‘카니발’이 독주하던 국내 미니밴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대차 ‘스타리아’에 이어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 혼다 ‘뉴 오딧세이’ 등 쟁쟁한 경쟁모델이 속속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 '스타리아'는 사전계약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창사 이래 최초 연 매출 1조원 돌파

스마일게이트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자사의 대표 IP(지식재산권)들의 성과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초로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2019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4%, 당기순이익은 49% 증가했습니다. 전체 매출의 83.7%를 차지하는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입니다.

▲7월부터 금융샌드박스 특례기간 사실상 최대 4년→5년6개월

오는 7월부터 혁신금융사업자가 정부에 규제 개선을 직접 요청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됩니다. 정부가 관련 법 정비를 결정하면 금융샌드박스 특례 기간은 기존 최대 4년에서 5년 6개월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또 혁신금융사업자들은 기간 만료에 대한 불안감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인텔 CEO "6~9개월내 차량용 반도체 생산 개시 원해"

미국의 반도체 기업인 인텔의 팻 겔싱어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6∼9개월 이내에 차량용 반도체 생산을 개시할 의향을 밝혔습니다. 겔싱어 CEO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제조업 주도권 탈환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엔비디아 서버용 CPU 2023년 출시…인텔에 도전장

세계 최대 그래픽카드(GPU) 생산업체로 잘 알려진 엔비디아가 중앙처리장치(CPU)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최대 반도체 설계회사인 AMR 기술을 기반으로 자사 최초의 데이터센터 그레이스(Grace)를 개발해 오는 2023년 슈퍼컴퓨터에 탑재한다는 계획입니다. CPU시장을 주도 하고 있는 인텔과 AMD에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가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뉴욕증권거래소, 쿠팡 등 `첫 거래 기념' NFT 발행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쿠팡, 로블록스, 스포티파이, 스노우플레이크, 도어대시, 유니티 등 최근 상장한 6개 기업의 최초 거래를 기념하기 위한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를 처음으로 발행했다고 CNBC가 보도했습니다. NYSE는 앞으로도 새로 상장하는 혁신 기업들의 첫 거래를 기념하는 NFT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4월 13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원세영 에디터 130se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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