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해외 성장세 지속…협업 통해 사업 기회 확대-유안타
2025-11-21 김문영 기자
[인포스탁데일리=김문영 기자] 유안타증권은 21일 인바디에 대해 해외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한 신규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과 관련해 “매출액 598억원, 영업이익 9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7.9%, 0.1% 증가했다”며 “7개 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별 성과에 대해 “미국 12.1%, 멕시코 78.8%, 유럽 38.9%, 아시아 41.1% 성장했다”고 전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16.4%로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권 연구원은 이어 네이버 투자와 관련해 “체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협업이 가능하다”며 “네이버헬스케어 서비스 및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 확대에 따라 약국 중심 도입이 늘고 있어 국내 매출 회복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성장성과 확장성이 모두 열려 있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김문영 기자 deepwatch@infosto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