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235회] 통신사 땅파서 장사하나? 넷플릭스가 봉이 김선달인가?
[경톡235회] 통신사 땅파서 장사하나? 넷플릭스가 봉이 김선달인가?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20.05.14 08:04
  • 최종수정 2020.05.14 0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도 있는 경제방송, 최양오의 경제토크 by 인포스탁데일리>

20대 국회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일명 '구글세'는 결국 21대 국회의 숙제로 미뤄지는 분위기다.

구글이나 유튜브 페이스북, 넷플릭스에 세금을 매긴다는 이 세금은 글로벌 CP와 국내 CP, 그리고

통신사와의 권력관계, 자유무역 문제 등과 결부돼있어 풀기 쉽지 않은 난제다. 

다만 망중립성 문제가 계속 화두가 될 수밖에 없는 만큼 이 문제는 향후 지속적으로 논의가 될 전망이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망 중립성과 구글세의 해법에 대해 이야기해봤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