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 있는 경제방송, 최양오의 경제토크 by 인포스탁데일리>
20대 국회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일명 '구글세'는 결국 21대 국회의 숙제로 미뤄지는 분위기다.
구글이나 유튜브 페이스북, 넷플릭스에 세금을 매긴다는 이 세금은 글로벌 CP와 국내 CP, 그리고
통신사와의 권력관계, 자유무역 문제 등과 결부돼있어 풀기 쉽지 않은 난제다.
다만 망중립성 문제가 계속 화두가 될 수밖에 없는 만큼 이 문제는 향후 지속적으로 논의가 될 전망이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망 중립성과 구글세의 해법에 대해 이야기해봤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