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230회] 박정원의 두산그룹, 200년 기업 갈 수 있나
[경톡230회] 박정원의 두산그룹, 200년 기업 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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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28 08:42
  • 최종수정 2020.04.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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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사진=두산

<심도 있는 경제방송, 최양오의 경제토크 by 인포스탁데일리>

두산그룹이 두산중공업 정상화를 위한 3조원 이상 규모의 자구안을 발표했다.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사업구조 개편에 나서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겠다는 의지다.

다만 4조원 넘는 빚더미에 눌린 두산중공업이 회생의 반전을 이루기까진 시간이 요원할 전망이다.

국내 유일의 100년 기업 두산그룹은 과연 200년 기업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두산그룹이 가야 할 길에 대해 이야기해봤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방송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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