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7-2회] 정의선의 ‘영도력’, V반등의 신호탄 vs 끝없는 추락의 시작
[시크릿7-2회] 정의선의 ‘영도력’, V반등의 신호탄 vs 끝없는 추락의 시작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20.04.03 17:24
  • 최종수정 2020.04.03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사진=현대차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정의선 회장 체제로 세대교체에 들어갔다.
아버지 정몽구 회장이 21년간 맡아오던 현대차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을
모두 물려받은 정의선 회장은 당장 코로나19 국면에서 실적이 떨어질 데로 떨어진
현대차의 실적 반등과 세대교체, 사업구조 변경 등을 동시에 이뤄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당장 제네시스 G80을 통해 바람몰이는 성공한 상황.
다만 본인이 주도한 미래차 사업에서의 가시적 성과가 절실하며,
뿐만 아니라 신사옥이 될 수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 대한 결단을 어떻게 내릴지,
중기적으론 순환출자 고리를 어떤 식으로 끊을지 등이 중요해보인다.

당신이 알지 못하는 경제 이야기를 풀어주는 방송 ‘시크릿 by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정의선 회장의 '영도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에 대해 풀어봤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한치호 중앙인터빌 상무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국장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방송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