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기술 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소송전이 LG화학 쪽으로 웃어주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미국 내 조 단위 투자가 '공염불'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업체 간 출혈 경쟁을 피하기 위해 양 그룹 회장 간 결단이 이뤄져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
배터리 산업이 미래 에너지 전쟁의 중심 축으로 작용할 것이 자명한 가운데,
이합집산의 기업들을 한 데로 묶을 정부의 복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동반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는 것이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SK와 LG의 배터리 전쟁과 산업 동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 LG화학-SK이노 글로벌 소송전, ITC가 LG화학 손 들어준 의미는?
2) 양 사 간 배터리 전쟁... 최태원-구광모 결단 필요한 이유는?
3) 태양광과 또 다른 배터리, 우리나라 '30년 먹거리' 비책은?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방송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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