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5회] '로또 분양' 경쟁률을 뚫어라…당첨 부르는 청약전략
[랜드마크 5회] '로또 분양' 경쟁률을 뚫어라…당첨 부르는 청약전략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20.02.03 10:23
  • 최종수정 2020.02.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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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2019년 서울 지역 1순위 청약 경쟁률은 28:1,

2009년 이후 10년만에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었다.

특히 정부 분양가 규제에 시세 차익이 커지면서 '청약=로또'라는 공식에

청약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올해도 공급부족과 분양가 상한제 지속 등으로 청약 경쟁이 지속될 전망이다.

랜드마크에서 올해 청약전략에 대해 이야기했다.

<출연>
-안영효 어썸컨설팅 대표
-양지영 R&C 연구소 소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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