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최대주주 대산주택홀딩스로 변경… 거래소 “주식 1년간 의무 보유”
라이트론, 최대주주 대산주택홀딩스로 변경… 거래소 “주식 1년간 의무 보유”
  • 박효선 기자
  • 승인 2020.01.29 10:17
  • 최종수정 2020.01.29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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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라이트론은 지난 28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대산주택에서 대산주택홀딩스 외 2인(박찬희·정규용 대표)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산주택홀딩스 외 2인의 지분율은 12.87%(209만2997주)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라이트론의 총 발행주식수는 1433만1549주에서 1626만4883주로 늘어나며 신규 발행되는 193만3334주 및 특수관계인(박찬희·정규용 대표) 보유주식 15만9663주는 한국예탁원에 1년간 의무 보유된다.

박효선 기자 hs1351@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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