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사스와 비교 자체가 무리
고도성장하던 중국, 지금은 저속성장
판단을 앞세우기 보다 잠시 신중해야
고도성장하던 중국, 지금은 저속성장
판단을 앞세우기 보다 잠시 신중해야
[인포스탁데일리=김종효 선임기자]
이번까지 2000년 이후 총 4번의 전염병 확산
각각의 경제 상황과 시장 추이가 달라
과거 사례의 일반화는 가장 위험해
과거 사례에서 확인된 두가지 팩트에 주목
단기적인 지표 악화는 피해갈 수 없어
장기화시 펀더멘털에 주는 악영향도 확산
유커 소비주에 신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국내 유커 소비주, 실적악화와 중국기대가 모두 반영
사태 장기화시 중국 기대 선반영 되돌릴 것
장기화시 IT 수요 역시 둔화될 수 있어
유커 관련주는 단기 조정, 중기 관망
IT역시 저점 매수보다 신중함이 요구
김종효 선임기자 kei1000@info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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