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빌딩 투자를 꿈꾸지만 투자금이 적은 사람들이
지난해부터 공모형 리츠(REITs)를 주목하고 있다.
저금리 시대 높은 배당수익률과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고,
평생 가지기 힘든 초특급 건물 자산을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게 리츠 투자의 매력이다.
하지만 공실률이나 건물 가치 하락 등 고려해야 할 부분도 있다.
<랜드마크>에서 리츠 투자의 장단점과 올해 리츠 상장 일정을 이야기해봤다.
<출연>
-안영효 어썸컨설팅 대표
-마사현 감정평가사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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