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우려까지 있었던 이란 사태가 소강 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은 '사전 예고'라는 말이 나오고, 수백명의 사망자를

낳은 비행기 격추 사태는 이란의 실수로 결론 난 상태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로

수혜를 보게 된 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로 보고 있다.

2020년 들어 글로벌 변수들이 대거 줄어든 가운데 최근 국내 증시 상승 드라이브도

줄곧 이어지고 있다. 미국 대선을 앞둔 상황, 지금의 기운이 얼마나 이어질까?

올해 한국 경제는 반등이 가능할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풀어봤습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방송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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