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산업계에 M&A '큰 장'이 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나에 이어 대한항공의 계열분리화 가능성이 크게 거론되고 있고,
여기에 몸집이 큰 대기업을 중심으로 리스트럭쳐링을 단행할 경우
사모펀드들이 개입할 여지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민연금이 주주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하면서 방해물이 될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내년도 기업 M&A 가능성과 연기금 스튜어드십코드 문제를 이야기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Tag
#최양오의경제토크
#최양오
#대한항공
#조원태
#조현아
#조현민
#이명희
#아시아나항공
#HDC
#한화
#김동관
#김동원
#3세경영
#국민연금
#연기금
#스튜어드십코드
#의결권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