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 인사이트] 상장기업 디스커버리 (2019-28)_콜마비앤에이치 (200130)
[인포스탁 인사이트] 상장기업 디스커버리 (2019-28)_콜마비앤에이치 (200130)
  • 인포스탁
  • 승인 2019.12.12 08:39
  • 최종수정 2019.12.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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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콜마가 공동출자한 선바이오텍과 한국푸디팜이 2013년 합병한 기업으로 2015년 코스닥 시장에 스팩 상장
기능식품 및 화장품의 핵심 소재 개발하는 전문기업, 천연물을 이용하여 개발한 소재를 사업화하여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을 OEM/ODM 방식으로 생산 및 판매

1. 기업 개요
콜마비앤에이치는 2004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콜마가 공동출자한 선바이오텍과 한국푸디팜이 2013년 합병한 기업으로 2015년 코스닥 시장에 스팩 상장.
기능식품 및 화장품의 핵심 소재를 개발하는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 천연물을 이용하여 개발한 소재를 사업화하여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을 OEM/ODM 방식으로 생산 및 판매.
주력 제품인 헤모힘은 면역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주 유통 채널인 애터미는 국내 토종 다단계 기업(2018년 기준 회원 수 350만명, 국내2위 기업)
최대주주는 한국콜마홀딩스(주) 외 특별관계인 (59.45%)
<인포스탁>

<콜마비앤에이치><br>

<콜마비앤에이치>
 

2. 스냅샷 (2019.12.11)    
주가 (원)    25,750 
시가총액 (억원)    7,607 
발행주식수 (백만주)    29.5 
외국인 지분율 (%)    5.5%
52주 최저/최고가 (원)    18,750/32,000
일평균 거래 대금 (억원, 120일)    18
주요 주주 (지분율)    한국콜마홀딩스(주) 외 특별관계인 (59.45%), 한국원자력연구원(12.04%)
<인포스탁>


3. 요약 재무제표 및 주요 재무/주가 지표 (2019.12.11)

<인포스탁, 콜마비앤에이치, 추정치 FnGuide 참조>

4. 상장 비교 업체 주요 주가지표 비교 (2019.12.11)      

  

<인포스탁>

5.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망
글로벌    *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년까지 매년 6%대의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 예상
한국       * ’18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4.3조원 규모로 전년동기대비 2% 성장하여 ’17년 성장률 17.1%를 크게 하회( 대기업의 저가형 PB제품, 복합형 제품 등 출시로 판매 금액 기준 상위 원료 시장의 경쟁이 심화)
          * 향후 국내 시장은 경쟁이 심화된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등 금액 기준 상위 원료 시장보다 소비자 각 개인이 요구하는 원료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이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
미국      * ’17년 기준 미국 시장이 43,674백만달러(점유율 33.9%)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
중국      *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시장(점유율 14.6%)으로 매년 약 9%씩 성장
         * 식이보충제(55.2%) 및 보양목적(33.5%)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대부분을 차지. 기능별 등록 제품 수량 기준으로 면역력 강화(32.0%), 피로완화(13.9%), 영양보충제(10.2%)가 가장 큰 규모를 형성
기타아시아(중국, 일본 제외)    * 기타 아시아 시장(39개 국가) 점유율은 10.8%로 4번째로 큰 시장. 매년 약 9% 수준의 높은 시장 성장세 지속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인포스탁>


6.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V) 발표 주요 내용
<2019. 4. 17 정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는 건강기능식품의 개발․제조․판매 등 제반 규제혁신과 함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
1. 건강기능식품시장 진출입 활성화 (8건)
⑴ 대형마트•백화점 등 건강기능식품 자유판매 허용 (식약처)
⑵ 수입건강기능식품 변경신고 허용 (식약처)    
⑶ 서류검사 대상 수입식품 선적 당시 사진 제출 허용(식약처)
⑷ 수입식품 원료의 임상시험 결과서를 논문으로 대체 (식약처)
⑸ 수입식품 등 인터넷 구매대행자 시설기준 완화 (식약처)
⑹ 건강기능식품 일부 기능성 삭제시 변경신고 허용 (식약처)
⑺ 이력추적관리 방식을 업체별 관리로 전환 (식약처)
⑻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온라인 폐업신고 허용 (행안부)

2. 신제품 개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4건)
⑴ 건강기능식품 원료범위 확대 (식약처)
⑵ 건강기능식품 인체적용시험 대상자 확대 (식약처)
⑶ 개발자의 기능성 원료 활용기간 확대 (식약처)
⑷ EPA•DHA 함유제품의 산패관리 규제 개선 (식약처)

3. 기능성 표시제 개선 및 新평가기술 도입 (5건)
⑴ 일반식품에 기능성 표시 허용 (농림부∙식약처)
⑵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도 신고만으로 제품생산 허용 (식약처)
⑶ 신규 기능성원료 인정•신청 가이드라인 마련 (식약처)
⑷ 신규 기능성원료 개발 사전협의체 신설 (식약처)
⑸ 기능성원료 지표성분 원칙의 예외사유 명확화 (식약처)
 
4. 마케팅 경쟁력 제고 및 관리 비용 절감(5건)⑴ 건강기능식품 광고 대상자료 허용범위 확대 (식약처)
⑵ 동물실험 결과 등도 광고 허용 (식약처)    
⑶ 과도한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위반 규제 개선 (식약처)
⑷ 관련 규정 개정후 일정기간 유예 후 시행 (식약처)
⑸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공동보관 허용 (식약처)

7. SWOT분석
강점

* 타 건기식 OEM ODM업체 대비 “헤모힘”, “애터미”라는 강력한 브랜드파워 및 안정적인 유통 채널 보유. (애터미향 매출 비중 71.4%, 애터미는 국내 건기식 시장에선 암웨이에 이은 2위 업체. 애터미 매출액은 2010년 847억원에서 2017년 9,016억원으로 연평균 40% 고성장 기록. 애터미 진출한 14개 해외 국가<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등>진출 중. 직접 해외 진출 대비 애터미를 통한 안정적인 해외 진출 확대, 매출액 증가 가능)
* 우수하고 검증된 R&D 및 품질 관리 능력 (민관 최초 합작회사로 미래창조과학부 등록 제 1호 연구소 기업,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콜마 공동출자 설립)
* 자체 브랜드(헤모힘 등)와 제조 설비를 통한 ODM/OEM 사업 모두 영위. 매출액 기준 국내 건강기능식품 OEM ODM 업계 2위, 화장품 OEM ODM 탑3 기업의 시장 지배력
* 높은 개별인정형 매출 비중(약10% 내외), 높은 마진 확보 가능
*한국콜마 관계사와의 기술, 마케팅, 영업 채널 시너지.

약점
*애터미/헤모힘 매출 비중이 지속 성장에 한계가 될 수 있음. 애터미향 매출 비중 71.4%. 애터미의 성장 여부가 당사 실적과 직결. 새로운 성장동력(시장, 고객사 등) 필요.
*헤모힘 외 개별인정형원료의 부재. 신규 개별인정형원료(여주추출물) 승인 시 흥행의 불확실성. 

기회
*제약업계, 유통업계, 패션업계, 식품업계 등 이종 산업에서의 화장품 유통판매업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진출 가속화에 따른 수혜.(건기식 시장 내 판매업체는 2010년 72,234개에서 2017년 88,834개로 16,600개 증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 전반 호조에 따른 실적 상승 전망(고령화 사회 진입, 미용 및 노화방지에 대한 관심 증가로 연평균 7%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 전망. 한국의 1인당 연간 건강기능식품 소비액은 미국 등 선진국 대비 1/3 수준으로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여지)
*성공적인 중국 시장(코트라:중국 건강보조식품 시장 오는 21년 79.5조 전망) 진출 시 큰 폭의 성장 가능(중국시장 본격적 진출 위하여 중국 내 현지법인을 설립하였고 현재 생산공장 착공 예정).
*한국콜마 관계사 캡티브(Captive, 계열사 내부시장) 수주와 의약품 유통 수주 증가 시 캐시카우 역할 기대
*정부의 규제 완화(“6.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V) 발표 주요 내용” 참조)
*2020년 상반기 3공장 완공으로 기존 캐파 2,000억원에서 약 1,000억원 생산 능력 추가 예정→신규 고객사 추가 통한 매출 증대 기대.

위협
*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경쟁 과열(2017년 기준 건강기능식품 제조 업체 수는 496개소이며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
* 당사 핵심 제품인 헤모힘의 주요 원재료는 한약재. 품질관리 리스크의 상존(백수오 사태와 유사 사건 발생시 차질 우려).
* 애터미 직판업계 제품이 오픈마켓이나 SNS 등을 통해 판매되는 경우 증가.  정상적인 상품으로 가치를 상실한 제품이 유통되는 등 제품 관리 위험 증가.
* 시장에서 성장 모멘텀로 평가하는 중국 진출에 대한 불확실성(올해 초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서 사망 사건 발생에 건강기능식품 연루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대대적인 단속 및 건강기능식품 라벨 경고문 가이드라인 강화, 케이프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엔비티(222040)에 대해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위축된 영향으로 2분기 연속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평가) 
<인포스탁>

8. 주요 이슈 체크
(1) 2019년 국내 및 중국,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 성장 전망 및 그 배경은?
-회사측 IR 답변 없음
-(리딩투자증권 리포트 요약)글로벌 건강기능식품시장은 ’20년까지 매년 6%대의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 예상된다. 지역별 시장점유율은 미국 33.9%, 중국 14.6%, 서유럽 12.9%, 기타 아시아 10.8% 예상된다.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시장(점유율 14.6%)으로 매년 약 9%씩 성장하고 있다. 일본 및 중국을 제외한 기타 아시아 시장(39개 국가) 점유율은 10.8%로 4번째로 큰 시장이며, 매년 약 9% 수준의 높은 시장 성장세 지속하고 있다.
’18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4.3조원 규모로 전년동기대비 2% 성장하여 ’17년 성장률 17.1%를 크게 하회했다. 향후 국내 시장은 경쟁이 심화된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등 금액 기준 상위 원료 시장보다 소비자 각 개인이 요구하는 원료기반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이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된다.
(2) 중국 시장(강소콜마, 연태콜마<애터미와 JV>) 모멘텀 가시화 시점은? (중국에서 헤모힘의 허가 관련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중국의 다단계 사업 규제에 대한 대응? 중국 내 비직소 확대 추세에 따른 회사측 의견은?
-회사측 IR 답변 없음
-(대신증권 리포트 요약)중국 시장 진출은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 예정이다. 강소콜마를 통한 자체 생산 라인 투자, 애터미와 JV로 설립한 연태콜마의 애터미를 통한 시장 진출이다. 강소콜마는 총2,000억 캐파에 1차분 700억원은 2020년 상반기 내 가동 가능할 전망이다. 연태콜마는 총 500억원 캐파에 1차분은 200억원 수준이다. 애터미의 중국 내 네트워크 판매업 허가를 받아야하므로 매출 발생 시기를 예측하기 힘들다. 따라서 강소콜마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이 선제적으로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상반기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된다면 중국 시장을 타겟으로 한 해외 브랜드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다. 
(3) 2019년 5월 9일 중국 국무원에서 <식품안전관리 규정 강화 계획> 발표에 따른, 당사의 중국 시장 진출 영향은? 회사측의 대응 방안은?
-회사측 IR 답변 없음
-(코트라 베이징 무역관 자료 요약)12월 1일부로 2019년판 ‘식품안전법 실시조례(이하 조례)’가 시행된다. 새로운 조례는 총 86개 조항으로 현행(2016년 개정판) 대비 22개 조항으로 늘어나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주요 골자는 △ 식품안전표준 시행 및 적용 규범화 △ 무작위 단속 등 관리방법 보완 △ 위법기업 대상 블랙리스트 작성 △ 저장•운송 규범화 △ 허위•과장 광고 금지 △ 생산경영자의 책임 강화(위탁생산 포함) 등이다. 
(4) 애터미향 메출을 제외한 부분에서의 고객사 추이는? 해외 매출 추이는?
-회사측 IR 답변 없음
-(한화투자증권 리포트 요약)3Q 2019 기준, 건강기능식품사업에서 애터미 사업의 성장률은 +26% 기록, 해외 수출 성장률이 +107%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하였다. 주요 제품인 헤모힘과 유산균은 각각 +35%, +32% 성장하였다. 비애터미의 사업부는 일부 불매 운동 이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58%로 고성장세가 지속되었다
동사 자체적으로 애터미 이외 고객사의 거래도 확대시키면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애터미 이외 고객사 매출액은 2017년 310억원, 2018년 410억원, 2019년(E) 670억원 예상한다. 내년에도 40% 성장하며 950억원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신증권 리포트 요약)애터미는 국내 네트워크 판매 업체 1위, 전체 시장에선 암웨이에 이은 2위 업체다. 애터미 매출액은 2010년 847억원에서 2017년 9,016억원으로 연평균 40%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애터미가 진출한 14개 해외 국가(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등)향 매출액은 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직접 해외 거래처를 확보해 계약 성사되는데 까지 시간, 비용이 많이 드는 반면 애터미를 통한 안정적인 해외 진출 확대, 매출액 증가가 가능하다. 2019년 별도기준 건기식 해외 매출액은 407억원(+33% YoY)으로 2016년 이후 연평균 40%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5) 연결 영업이익률 기준 2018년 대비 2019년 수익성 전망 및 주요 변수?
-회사측 IR 답변 없음
-(대신증권 리포트 요약)2020년 상반기 음성 3공장 완공이 예상된다. 3공장 완공으로 기존 보유한 세종, 음성 2 캐파 2,000억원에서 약 1,000억원 생산 능력이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 기존 라인은 풀캐파로 생산 중이다. 국내 건기식 시장 성장에 따른 비애터미향 신규 고객사 확대, 주문 물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17년 비애터미향 매출 비중은 10% 수준에 불과했지만 2019년에는 10% 중반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3공장 완공으로 추가적인 국내외 고객사 확보가 기대된다.
-(하나금융투자 리포트 요약)콜마비앤에이치는 헤모힘에 대한 높은 고객 로열티와 기술장벽, 캡티브 애터미 영업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절대적인 애터미/헤모힘 매출 비중이 오히려 지속 성장에 한계로 인식되고 있다. 2019년 들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상품 카테고리와 판매 채널 다양화로 비애터미향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대만/말레이/미국에 이어 4분기에는 베트남 진출이 예정돼 있다.
(6)주력 제품인 헤모힘(당귀혼합추출물) 개별인정형 원료 고시형 변환 시점은? (제조 기술 측면, 특허 차원의 진입장벽이 존재하는지?)
-회사측 IR 답변 없음
-(개별인정형 원료 관련 식약처 유선 답변) 개별인정형 원료는 6년 경과, 50건의 제품등록 조건을 충족 시 재심사를 통해 고시형 원료로 전환된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경영활동 전략상 49개 제품 등록 후 추가 제품 등록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7) 설립 당시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에 대한 상세내용은(타사 대비 기술 경쟁력이 존재하는 것인지)?
-회사측 IR 답변 없음
-(3Q2019 분기보고서 요약)당사는 국내 제1호 연구소 기업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면역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술과 방사선을 이용한 고순도 녹차 정제기술 외 2건, 총 4건의 기술을 이전 받아 이를 핵심기술로 발전시켜 현재의 헤모힘 제품과 스킨케어 6시스템 제품 등의 주력 제품을 개발하여 사업화하였습니다. 또한, 향후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하여 천연물 유래의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연구하여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에 응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8) (언론 보도)애터미와 영구 독점 관계는?(독점 기간, 독점 품목의 영역)
-회사측 IR 답변 없음
(9) 여주추출물의 개별인정형 허가 신청 진행 상황은? 허가시 상품화 및 마케팅 방안은?(회사는 여주추출물이 포스트 헤모힘이 될 수 있다고 보는지?)
-회사측 IR 답변 없음
-(대신증권 리포트 요약)여주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개별인정형 원료(혈당 개선 효능 지닌 원료)를 식약처에 허가 신청해 하반기 내 허가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 허가를 받게되면 2020년 상반기 내 제품화해서 출시 계획이다. 기존 개별인정형 원료 제품인 헤모힘을 성공시킨 사례가 있다. 헤모힘 단일 브랜드 매출액은 2013년 314억원에서 2018년 690억원으로 개별인정형 품목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5년을 준비한 헤모힘에 이은 두번째 개별인정형 제품이므로 제 2의 헤모힘으로 기대해 볼 만하다. 
(10) 화장품 스킨케어 신제품 ‘The Fame’과 프리미엄 라인 앱솔루트의 시장 반응은?
-회사측 IR 답변 없음
-(한양증권 리포트 요약) 화장품 내수는 신규 네트워크 업체들에 따른 경쟁 심화로 성장세가 크지 않으나 수출은 스킨케어 세트뿐 아니라 프리미엄 제품 앱솔루트도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11) 개별인정형 원료 연구개발 계획은?
-회사측 IR 답변 없음
-(한양증권 리포트 요약)원료 개발 강화를 통한 소재 판매 확대 및 신제품 출시가 기대된다. 올해 하반기 여주 추출물(혈당개선 기능), 내년 블루베리 추출물(인지기능개선), 샤프론 암술추출물(스트레스 개선) 등의 개별인정 허가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충하초 및 토복령을 이용한 미백 기능성 원료에 대한 화장품 소재 개발도 내년 완료될 예정이다.
-(메리츠종금증권 리포트 요약)나아가 2023년까지 개별인정형 22개 확보를 목표하고 있으며 한방원료 추출의 강점을 바탕으로 화장품 소재 사업 또한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 메리츠종금증권, 한양증권, 대신증권,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리딩투자증권, 코트라, 식약처, 인포스탁>

9. 콜마비앤에이치, 서흥, 코스맥스엔비티 과거3년 시가총액 (혹은 주가) 차트
-콜마비앤에이치 -서흥 -코스맥스엔비티
 

<br>

<키움증권HTS>

10. 주요 기업 뉴스
2019-11-29    26,250    0.77%    [화장품] 왕이 中 외교부장 방한 소식에 상승(주도주 : 코리아나,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토니모리)
2019-11-14    27,200    0.55%    콜마비앤에이치,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74.49억원, 전년대비 27.42% 증가(매출액 전년대비 20.88% 증가한 1,081.57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9.35% 증가한 135.88억원 기록)
2019-11-05    27,650    0.36%    한화투자증권에서 컨센서스 변경: BUY/32,000 → BUY/35,000
2019-10-08    26,350    3.94%    3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2019-08-20    25,450    6.04%    작약속 식물의 종 판별용 프라이머 세트 및 이를 이용하여 작약속 식물의 종을 판별하는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2019-08-08    27,750    4.72%    [화장품] 日 제품 불매운동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주도주 : 한국화장품제조, 현성바이탈, 코리아나, 한국화장품)
2019-08-05    26,950    -2.00%    [화장품] 1분기 中 수입 화장품 시장 순위 하락 소식에 약세
2019-07-29    27,100    12.45%    19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64.20억(전년동기대비 +28.0%), 영업이익 198.25억(전년동기대비 +44.4%), 순이익 155.42억(전년동기대비 +44.1%)
2019-07-16    24,100    3.43%    제주도산 흑무 유산균 발효물을 포함하는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 및 제주도산 흑무 유산균 발효물을 제조하는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2019-07-01    24,750    -0.60%    [화장품] 중국인 인바운드 회복 및 면세점 매출 성장 지속 분석에 상승(주도주 : 코리아나,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클리오)
2019-06-27    27,100    1.88%    곰취 추출물 및 여주 추출물을 포함하는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2019-06-26    26,450    -1.31%    2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2019-06-05    26,800    5.93%    [화장품] 유커, 美 여행 안전주의보 발령 속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주도주 : 한국화장품, 에이블씨엔씨, 토니모리, 잇츠한불)
2019-06-03    24,700    2.28%    [화장품] 5월 사상 최대 월간 수출 기록 속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한국화장품, 클리오, 스킨앤스킨)
2019-05-07    24,400    1.88%    [화장품]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재부각에 하락
2019-04-30    27,800    -1.77%    19년1분기(연결기준) 매출액 1,065.79억(전년동기대비 +10.3%), 영업이익 167.11억(전년동기대비 +15.2%), 순이익 134.57억(전년동기대비 +24.1%)
2019-04-15    28,900    -3.67%    [화장품] 美/中 무역협상 타협 막바지 및 국내 면세점 3월 매출 사상 첫 2조원 돌파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클리오, 에스디생명공학, 아모레퍼시픽)
2019-04-09    30,350    1.00%    [화장품] 中 여행사,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 재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2019-03-19    27,750    0.54%    올해 해외성장 본격화 전망에 소폭 상승
2019-03-19    30,300    1.34%    신한금융투자에서 컨센서스 변경: 매수/32,000 → 매수/38,000
2019-03-08    29,950    1.53%    [화장품] 한한령 이후 최대 규모 中 단체관광객 방한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네오팜, 폴루스바이오팜, 스킨앤스킨, 현성바이탈)
2019-03-07    29,500    1.03%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18-12-31)
2019-02-20    27,600    2.22%    [화장품] 외국인 관광객 1,800만명 유치 및 중국인 입국자 증가 전망 등으로 상승(주도주 : 에이블씨엔씨, 아모레퍼시픽, 제닉, 씨티케이코스메틱스)
2019-02-15    25,750    4.46%    신한금융투자에서 컨센서스 변경: 매수/27,000 → 매수/32,000
2019-02-14    24,650    8.35%    18년 연결기준 매출액 3,863.66억(전년대비 +14.5%), 영업이익 585.37억(전년대비 +20.0%), 순이익 493.22억(전년대비+4.0%)
2019-01-28    22,700    8.10%    성장 기대감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2019-01-23    20,600    5.91%    [화장품] 중국인 관광객 증가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코리아나, 한국화장품, 한국콜마, 리더스코스메틱, 제이준코스메틱, 신세계인터내셔날)
2019-01-22    19,450    0.52%    신한금융투자에서 컨센서스 변경: 매수/34,000 → 매수/27,000
2019-01-17    19,300    -2.03%    [화장품]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에 하락
2019-01-03    19,200    -4.48%    당귀의 종 판별용 프라이머 세트 및 이를 이용하여 당귀의 종을 판별하는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2018-11-22    20,850    0%    한국 재배 작약의 판별 방법 특허권 취득
2018-11-21    20,850    2.21%    [화장품] 中 광군제 효과 지속 등으로 강세(주도주 : 에이블씨엔씨, 토니모리, 잇츠한불, 제이준코스메틱)
2018-11-15    21,550    6.95%    [화장품] 중국 온라인 여행사,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 판매 재개 소식에 상승(주도주 : 토니모리, 코스메카코리아, 신세계인터내셔날, 오가닉티코스메틱)
2018-11-05    22,450    -2.81%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인포스탁>

본 자료는 종목에 대해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용 자료입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신뢰할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최종 투자결정은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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