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190회] 현대차 외국인 약진과 한화 세련된 경영수업
[경톡190회] 현대차 외국인 약진과 한화 세련된 경영수업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9.12.12 09:32
  • 최종수정 2019.12.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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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비전 2025'를 담아낼 2020년 인사가 단행됐다.
6년 간 61조원이라는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미래차 시장 주도권과
자금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리는 명확한 인사였다는 평이다.

한화그룹은 김동관 전무의 부사장 승진과 함께 한화큐셀과 케미칼의 M&A라는
세련된 방식으로 승계구도에 불을 확 당겼다. 그룹의 또다른 축인 방산을
어떤 식으로 분장할지, 또 금융계열사는 어떻게 가져갈지는 머지 않은 시기에
가시화될 전망이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현대차그룹 인사와 한화그룹 승계에 대해 이야기해봤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국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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