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못 타나?"
국회에서 여객운수법 개정안, 일명 '타다 금지법'을 만들면서
논란이 거세다. 혁신이라는 시류를 '표 논리' 때문에 막았다는
지적인데, 반면 면허권에 이해관계가 걸린 택시기사들은
쌍수 들고 환영하는 모양새다.
이재웅 대표는 연일 SNS 공세를 펼치고 있고,
평소 택시 서비스에 불만인 여론 또한 타다 편을 들고 있다.
만약 이재웅 대표가 내년 총선에 나서야 하지 않느냐는 말은
우스개소리 같으면서도 귀가 솔깃하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타다 사태를 짚어봤습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국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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