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프라임리츠, 상장 첫날 상한가
[특징주] NH프라임리츠, 상장 첫날 상한가
  • 박효선 기자
  • 승인 2019.12.05 09:55
  • 최종수정 2019.12.05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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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손병환 NH금융지주 상무, 김원대 한국IR협의회 회장, 김광수 NH금융지주 회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김정운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사진=한국거래소
(왼쪽부터) 손병환 NH금융지주 상무, 김원대 한국IR협의회 회장, 김광수 NH금융지주 회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김정운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사진=한국거래소

[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NH프라임리츠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45분 현재 NH프라임리츠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모가(5000원) 대비 1500원(30%) 오른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프라임리츠는 서울스퀘어,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삼성SDS타워 등 서울 핵심 업무권역에 들어선 프라임 오피스 부동산 수익증권을 자산으로 편입하고 있다.

NH프라임리츠는 프라임 오피스 자산을 기반으로 한 ‘첫 재간접형 공모리츠’다.

첫 배당이 발생할 내년 5월 예상 배당수익률은 5.27%(공모가 5000원 기준)다.

박효선 기자 hs1351@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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