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끝 모를 듯 오르고 있다.
지난해 기저효과와 유동성 완화가 맞물려 신고가 경신 행진을 보이고 있는데,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하락의 기운도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이 상수로 놓인 가운데 브렉시트와 홍콩사태 장기화,
내년도 각국의 주요 선거들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올해에 비해 내년도는 변동성이 잦은 한 해가 될 것은 확실시되는 상황.
해외투자에 눈가 귀가 트였다면 꼭 투자해야 할 곳은 어디?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센터장
-김태신 메리츠종금증권 도곡센터 부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