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계열사인 라인과 소프트뱅크 계열사인 야후재팬이
기업결합을 통해 공동 경영이 이뤄진다는 소식에 IT업계가 들썩였다.
네이버 이해진과 소프트뱅크 손정의 두 인물의 동맹을 통해
두 회사는 일본은 물론 아시아 10억 인구를 적극 공략할 전망이다.
네이버 AI 기술력과 소프트뱅크 자금력, 글로벌 네트워크가 합쳐지면
포탈과 SNS라는 거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쌓인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결제 시스템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애플과 아마존이 점령한 미국과 유럽, 폐쇄된 시장인 중국에 이어
네이버-소뱅 동맹이 한국-일본-대만-동남아시아 시장을 점령하는
'천하 삼분지계'가 그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이야기해봤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국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Tag
#최양오의경제토크
#최양오
#네이버
#라인
#소프트뱅크
#야후재팬
#이해진
#손정의
#인공지능
#AI
#페이
#간편결제
#포탈
#비전펀드
#Z홀딩스
#삼성전자
#이재용
#플랫폼
#카카오
#SK텔레콤
#페이페이
#라인페이
#암호화폐
#빅데이터
#박현주
#미래에셋
#네이버파이낸셜
#애플
#아이폰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