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스트라이크 12회] 대북 정책 막힌 文정부, AI로 활로 찾을까
[여의도스트라이크 12회] 대북 정책 막힌 文정부, AI로 활로 찾을까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9.10.14 10:01
  • 최종수정 2019.10.14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북미 고위급 회담이 빈 손으로 마무리되면서
북한 모멘텀을 기대했던 문재인 정부에도 찬물이 끼얹어졌다.
여기에 20대 마지막 국회는 '조국 정국'에 묻히면서
일각에서는 내년 총선을 기점으로 현 정부에 레임덕이
찾아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공급망의 해체로 인해 경제 환경이
빠른 속도로 대격변에 가깝게 바뀌고 있는 상황.
경제 둔화을 막아야 할 정부의 다음 카드는 인공지능으로 보이는데...

여의도 스트라이크에서 문재인 정부의 남은 2년 간 경제정책이
어떻게 될지, 경제 둔화의 활로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등을 논했다.

<출연>
-정명수 인포스탁데일리 자문위원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