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한국 전자展서 격돌…한 차원 높은 라이프 스타일 대공개
삼성·LG, 한국 전자展서 격돌…한 차원 높은 라이프 스타일 대공개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9.10.08 11:41
  • 최종수정 2019.10.08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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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일 서울 코엑스 'CES2019' 참가

[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8일부터 나흘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시회(KES 2019)'에 참가, 각사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차원이 다른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QLED 8K TV에 이어 맞춤형 냉장고 '비스코프' 전면 배치

삼성전자는 '새롭고 즐겁게 진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컨셉으로 △QLED 8K △더 월 (The Wall) △비스포크 냉장고 △갤럭시 폴드 5G △갤럭시 노트10 5G 등 전략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영상디스플레이 코너에서는 8K와 퀀텀닷 기술이 결합된 QLED 8K 98인치 TV와 모듈형 디스플레이 '더 월 219인치' 초대형 화면을 통해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생활가전 코너에서는 맞춤형 냉장고인 비스포크를 집중적으로 전시해 소비자들의 생애주기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제품 조합을 제안한다.

또 △비스포크 냉장고와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무선청소기 제트,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등을 같이 전시해 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 주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모바일 코너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와 갤럭시 노트 10 5G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노트10 5G로 독창적인 셀피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아트셀피존'이 마련된다. 

KES2019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사진=삼성전자)
KES2019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사진=삼성전자)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리얼 8K TV부터 롤러블 올레드 TV까지

LG전자는 인공지능(AI) 'LG ThinQ'와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로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한다. 

인공지능 전시존에 거실, 주방, 홈오피스, 홈시네마, 스타일링룸 등을 꾸며 각 공간에 배치, 'LG 씽큐 홈'을 구성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더 편리한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가전 코너에서는 'LG 시그니처'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을 통해 거실과 주방 등 집안의 모든 공간에 품격 있는 아이덴티티를 부여한다.

또, 나만의 공간과 시간을 완성시켜주는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LG Objet)’도 전시한다. LG 오브제는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가전으로, 냉장고, 가습 공기청정기, 오디오, TV 등 4종이다.

아울러 갓 만든 맥주를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도 선보인다.

특히, LG전자는 '리얼 8K' TV부터 롤러블 올레드 TV까지 TV 기술의 절정을 선보일 작정이다. 

L화면을 둥글게 말거나 펴는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전면에 배치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함께 해상도 관련 국제표준 기준으로 '리얼 8K'를 구현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TV를 전시해 선명한 8K 해상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KES 2019 'LG 시그니처'.(사진=LG전자)
KES 2019 'LG 시그니처'.(사진=LG전자)

 

이동희 기자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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