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그린플러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약세다.
7일 9시40분 현재 그린플러스는 시초가(1만1150원) 대비 250원(-2.24%) 하락한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만원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그린플러스는 1997년 설립된 첨단온실 전문기업으로 첨단온실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3년 코넥스에 상장한 바 있으며 이날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다.
박효선 기자 hs1351@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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