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그린플러스, 상장 첫날 약세… 공모가는 상회
[특징주] 그린플러스, 상장 첫날 약세… 공모가는 상회
  • 박효선 기자
  • 승인 2019.08.07 09:53
  • 최종수정 2019.08.07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김현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박영환 그린플러스 대표이사, 배영규 한국투자증권 IB 1본부장,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 사진=한국거래소

[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그린플러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약세다.

7일 9시40분 현재 그린플러스는 시초가(1만1150원) 대비 250원(-2.24%) 하락한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만원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그린플러스는 1997년 설립된 첨단온실 전문기업으로 첨단온실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3년 코넥스에 상장한 바 있으며 이날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다. 

박효선 기자 hs1351@infostock.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