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과의 외교 갈등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국 민정수석의 ‘SNS 구설수’도 연일 이어지고 있다.
‘죽창가’ 논란과 함께 산자부 보도자료를 배포 전 공개하며 엠바고를 깨 또 한 번 문제시됐다.
소관과 분야를 뛰어넘어 온갖 현안에 대해 SNS로 입장을 내는 데 대해 비판적 목소리가 나온다.
일본 경제보복으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낮아진 가운데, 이를 회복할 추경은 국회에서
또 한 번 발목 잡힌 상태다. 자유한국당이 군 기강 해이를 문제삼아 법안 처리를 막는 탓인데,
청와대-5당 회동에도 합의가 불발됐다.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위 두 문제를 다뤄봤다.
[출연]
-‘돌아온 칼잡이‘ 박원석 전 의원
-‘여론 읽어주는 여자’ 이은영 소장
-‘시사팬더’ 최요한 시사평론가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쥬스미디어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