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106회] 돌아온 심상정의 일성은 '자유한국당 퇴출' '범여권 칭하지 말라'
[인싸 106회] 돌아온 심상정의 일성은 '자유한국당 퇴출' '범여권 칭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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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7 08:06
  • 최종수정 2019.07.1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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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상정 의원 블로그

정의당의 새로운 당 대표 선거 결과는 
모두의 예상대로 심상정 의원이 2년만에 복귀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심 의원은 취임 일성으로 '자유한국당 퇴출'과 '범여권 호칭 배제'를
강조했는데, 새로운 정의당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총선을 앞두고 벌어지는 정당 정치도 주요한 이슈다.
선거제 개편이 될 경우 비례대표 비중이 높아질 예정인 가운데,
다당제 하에서 다양성이 보장되는 20대 국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 일주일 간 여의도 정가 핫이슈를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살펴봤다.

<출연>
-박원석 전 의원
-이은영 소장
-최요한 시사평론가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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