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한미 정상 전화내용 폭로로 정국이 그야말로 뒤집어졌다.
한국당은 공익제보라며 방패막이에 나섰지만 문제시될 여지가 커지자 발 빼기에 나섰다.
외교부는 기밀 누설에 대해 검찰 고발했고, 강효상 의원은 의원직 상실설까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강경화 장관에 대한 문책론을 꺼내들며 논란이 더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이번 이슈에 대해 살펴봤다.
<출연>
-박원석 전 의원
-이은영 소장
-최요한 시사평론가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쥬스미디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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