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김승연 회장에 이어 본격적인 3세 경영 채비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재계에서는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무난하게 회사 경영권을
물려받을 것이라 보지만, 일각에서는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더 우위에
있다는 시각도 있다.
한화그룹의 승계 구도가 어떤 식으로 짜여있는지, 향후 시나리오는 어떨지,
그리고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한화그룹 상장사 주가는 과연 언제부터
매입해야 할지 등등...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살펴봤습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국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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