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가 시청률ㆍ화제성 1위 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제작지원사로 참여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다섯 가지 맛과 향을 갖춘 아메리카노로 유명한 셀렉토커피는 기본 메뉴부터 취향 따라 선택하는 재미로 가심비를 충족시켜왔다. 특히 셀렉토커피의 원두는 전문적인 자체 로스팅 센터에서 완성돼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뛰어나다. 여기에 시즌별로 소비자를 공략하는 신메뉴와 이번 제작 지원까지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방영 전부터 지금까지 최고 화제작인 드라마에 제작지원을 하게 돼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닥터 프리즈너’ 제작지원은 전국 가맹점 매출 증진 및 브랜드 파워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렉토커피와 만난 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시청률 보증수표로 거듭난 배우 남궁민(나이제 역)을 필두로 김병철, 김정난, 권나라 등 탄탄한 배우진이 열연 중이다. 감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개념 메디컬 드라마로서 진행되는 회차마다 빠른 전개와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 중이다.
 
이에 첫 회부터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데다가, 이후 지금까지 지상파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드라마 제목이 자주 등장할 정도로 압도적인 화제성도 자랑한다.
 
이밖에도, 서울, 부산 등 각 지역에서 창업설명회도 열어 자사의 경쟁력을 또 한 번 알릴 예정이다. 서울 본사 창업설명회는 본사 방문 상담을 미리 신청하면 개별 연락을 통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창업설명회는 5월 23일 오후 2시에 셀렉토커피 부산서면점에서 진행한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