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전예지 기자] SK케미칼이 일본 테이진(Teijin)사와의 합작사인 이니츠를 완전한 자회사로 전환하기 위해 113억원 규모의 제3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규발행 규모는 보통주 16만1544주로 발행가액은 1주당 6만9600원이다.
전예지 기자 yejeejun@infostock.co.kr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포스탁데일리=전예지 기자] SK케미칼이 일본 테이진(Teijin)사와의 합작사인 이니츠를 완전한 자회사로 전환하기 위해 113억원 규모의 제3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규발행 규모는 보통주 16만1544주로 발행가액은 1주당 6만9600원이다.
전예지 기자 yejeejun@infosto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