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주식거래 논란을 낳고 있는 이미선 헌법재판관에 대해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없는 임명이 이뤄질 전망이다.
고위공직자 재산 형성이 국민정서와 다소 동떨어졌다는 점도 문제지만,
이보단 사회적 쟁점사안에 대해 유보적 답변으로 일관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대표하는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소신과 자질에
문제를 제기하는 시각도 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청문보고서 불채택의
의미가 무엇인지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짚어봤다.
<출연>
-박원석 전 의원
-최요한 시사평론가
-이은영 한국여론연구소 소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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