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 116회] 아시아나, 군침 흘리는 곳은 SK와 한화, 롯데, 애경 4파전?
[경톡 116회] 아시아나, 군침 흘리는 곳은 SK와 한화, 롯데, 애경 4파전?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9.04.11 07:47
  • 최종수정 2019.04.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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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을 이끄는 금호그룹이 재무 문제로 또 한 번 코너에 몰렸다.
외감 비적정에 이은 대규모 적자와 신용등급 문제로 2조원이 넘는
대규모 ABS 상환에 트러블이 올 게 틀림없는 상황.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칼자루를 빼들며 대주주인 박삼구 회장이
코너에 몰리고, 결국 회사를 매각할 것이란 관측이 속속 나온다.

금호그룹에 엮인 문제들이 무엇인지, 실제 매각으로 이어질 경우
인수 주체로 거론되는 곳은 어디인지,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살펴봤습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국장

<제작/녹음>
인포스탁데일리/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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