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된다. '하노이 회담 노딜' 이후
잠잠하던 남-북-미 3국 간 대화의 시위를 당기는 것인데,
같은 날 개최되는 북한최고인민회의가 맞물려 향후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중재자 역할이 약해진 정부가 평화 모멘텀을 다시 살릴 수 있을지,
3국 간 어떤 분위기가 조성될지 등에 대해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예상해봤다.
<출연>
-박원석 전 의원
-최요한 시사평론가
-이은영 한국여론연구소 소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쥬스미디어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