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 인사이트] 상장기업 디스커버리 (2019-10)-참좋은여행(094850)
[인포스탁 인사이트] 상장기업 디스커버리 (2019-10)-참좋은여행(094850)
  • 인포스탁
  • 승인 2019.04.09 08:41
  • 최종수정 2019.04.09 0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품격있는 여행서비스, 참좋은여행



■ 기업개요
*당사는 삼천리자전거주식회사로부터 2007년 2월 20일자로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2007년 4월 26일에 코스닥 상장.
*2017년 9월 1일자로 여행사업부문과 자전거사업부문간의 물적분할을 통해 참좋은여행(주)으로 사명 변경.
*패키지여행상품, 항공권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여행사업을 영위.


(자료: 참좋은여행, 인포스탁)

■ 스냅샷 (19.04.08)
주가(원)    8,140
시가총액(억원)  1,140
발행주식수(백만주)  14.0
외국인 지분율(%)    3.45%
52주 최저/최고가(원)    7,260 / 13,700
주요 주주(지분율)   삼천리자전거 (38.6%), KB자산운용 (10.2%)
(자료: 인포스탁)

■ 주가추이 (17.09.01~19.04.08)

(자료: 인포스탁)

■ 요약 재무제표 및 주요 재무/주가 지표 (19.04.08)

(자료 : FnGuide, 인포스탁)


■ 상장 동종 업체 주요 주가지표 비교 (2019.04.08)

(자료: 인포스탁)

■ 자국민 해외 관광 추이
 
(자료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동향분석", 인포스탁)

■ SWOT분석

<강점>
* 직판(B2C) 여행사(약 9% 대리점수수료 절감)로서 경쟁 기업 (대리점 영업) 대비 상품 가격 경쟁력 확보
* 단거리 여행지 보다 마진율이 높은 장거리 송출객 비중이 경쟁기업보다 높음 (2018년 기준 장거리 (유럽+미주+남태평양) 비중 39%선으로 업계 최고 수준_2019.01.31 대신증권 리포트)
* 꾸준히 성장 중인 임대 사업 매출(16' 12.7억 → 17' 32.2억 → 18' 37.6억)로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매출 및 수익 안정성.

<약점>
* 진입장벽이 낮고, 사업자간 경쟁이 치열한 시장. 가격 경쟁력 (원가/수수료 절감), 브랜드 신뢰도 구축한 대형사 쏠림 현상 지속 가능성.
* 대외 변수 민감도(환율, 국민소득, 천재지변, 국가간 외교 등) 높음
* 항공권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하드블록에 따른 재고 손실 가능성 상존.

<기회>
* 주 5일 근무제 정착과 연차휴무의 확대 등으로 여가선용에 대한 관심 증가.
* 항공시장 경쟁구도 심화, 항공 인프라 확대, 저가항공(LCC) 확산 등 항공 공급 증가에 따른 신규 여행 수요 창출 가능.
→신규 LCC 에어프레미아 중장거리 노선 전문 항공사 표방. 기존 LCC 이스타항공, 티웨이, 제주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중거리 노선 취항 위한 항공기 도입.
→ 항공 인프라 확대 : 인천국제공항 4단계 사업계획, 연간 수용가능 여객수는 7.2천만명에서 1억명으로 증가 예정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본격화에 따른 패키지 여행 확대 가능

<위협>
* 중장기 인구 감소 추세 및 높은 기저 효과에 따른 내국인 해외 여행 성장세 둔화 가능성.
* 규모의 경제가 큰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여행업의 특성 상 해외 대형 기업 혹은 국내 대형 플랫폼 기업의 동종 사업 진출 시 수익성 압박 가능성.
(자료: 인포스탁)

 ■ IR Highlight
“IR Highlight”는 인포스탁리서치센터에서 상장기업 분석 후 “Highlight”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제시하고, 관련된 분석과 질문을 상장기업의 IR담당자가 직접 답변하는 형식 입니다.

1.  각 판매채널별(프로모션통한 인바운드콜, 본사 직영 지점, 오프라인 간접 판매<여행사>, 온라인 직접판매, 온라인 간접판매)의 점유율? 각 마진율의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   당사의 판매채널은 크게 직판(온라인/오프라인) 약 70%, 홈쇼핑/소셜 약 25%, 제휴 카드사 약 5%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진율은 직판 마진율을 기준으로 각 채널 별 수수료만큼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2.  2018년부터 신규로 인식하기 시작한 항공권 매출의 내용은?
-   여행업은 그 동안 순액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했으나, 2018년부터 개정된 IFRS의 적용으로 수인인식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여행사가 책임판매 하는 부분(ex. 전세기, 하드블록 항공권 등)에 대해 총액으로 매출을 인식하게 되어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매출원가에도 동일 금액이 발생하므로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3.  최근 3년치 재고자산 하드블록에 대한 손실 추이는? 하드블록에 대한 영업, 마케팅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   대부분의 여행사는 항공권의 상당부분을 미리 블록형태로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수익 기여도가 높고 미판매 시 손실 위험이 높은 하드블록 항공권 소진을 우선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매전략과 사전에 적정 수준의 항공권 블록을 예측하여 확보함으로써 미판매로 인한 손실규모는 크지 않으며, 최근 3년간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

4.  여행알선수입 중 여행 지역별 비중과 마진율 등 상세 내용은?
-   당사의 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 약 40%, 미주 등 약 15%, 동남아 약 25%, 동북아 약 20%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진율은 지역별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5.  중국 C.trip국내 진출, 국내 대형 플랫폼 기업(네이버, 카카오)이 항공권 판매 대행을 넘어 여행알선업(패키지여행)까지 진출할 경우 당사의 대비 방안은?
-   당사는 패키지여행상품 위주의 영업을 하고 있으며, 패키지여행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와 두터운 충성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더욱 가성비 높은 상품 개발과 고품질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통한 경쟁력 제고로 장기적으로도 치열한 경쟁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6.  ㈜탑항공, 더좋은여행㈜, ㈜e온누리여행사, ㈜싱글라이프투어 등 중소형 기업들은 폐업하고, 여행업은 대형업체(참좋은여행,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편중화 현상이 뚜렷한데, 가격 경쟁력 외 비교기업과의 차별화 전략은?
-   고객입장에서 대금결제가 먼저 이루어지고 후에 서비스를 받는 여행업의 특성상 여행사의 안정성이나 신뢰도는 여행상품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당사는 임직원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이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패키지여행상품 간 차별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과 패키지 여행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통하여 타사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라르고’ 상품군(짜임새 있는 일정으로 시간을 확보해 느긋하게 여행하는 테마형 상품)이 있습니다.

7.  장부가 580억 (공정 가치 705억 규모) 규모의 투자부동산의 구체적 내용과 향후 활용계획은? 중소형 기업 인수 등 M&A 계획은?
-   2016년 준공한 교대역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 5층, 지상 14층 규모의 신축빌딩으로, 현재 다수의 법무법인, 스타벅스 등이 입점하여 안정적인 수익원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결정된 M&A 등의 계획은 없다.

8.  아웃바운드 사업만 영위하고 있는 이유는? 추후 인바운드 사업 진출 계획은? 하나투어는 면세점, 모두투어는 호텔 및 리츠 등을 성장 모멘텀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당사의 신규사업, 성장 계획은?
-   당사는 현재 100% 아웃바운드 사업만 영위하고 있는데, 인바운드 사업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초기 투자금과 리스크를 부담해야 하므로, 현재 상황에서는 주력사업에 집중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 하에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9.  2019년 매출 및 이익 전망? 주요 이슈? 일본 올림픽 수혜 가능성에 대한 사측 의견? 언론에서 언급되는 북한 여행 시장 개방에 대한 사측 의견?
-   지난 수년간 지속되었던 큰 폭의 출국자수 성장세가 2018년에 여러 가지 대외악재로 둔화되었으나 2019년은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이고, 유럽을 중심으로 한 장거리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당사의 매출과 이익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당사의 일본 매출비중이 높지 않고, 올림픽과 관련한 일본수요 증가분과 타 지역 수요 감소분이 일정부분 상쇄되어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며, 북한 여행시장 개방까지는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할 난제가 산적해 있어 현 시점에 논의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10. 현 주가에 대한 회사의 생각과 그 이유는? 향후 주주 환원 정책 (배당, 자사주 매입 등)?
-   현재 당사 주가에 대해서는 상당한 저평가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현재 주가가 회사의 본질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비하여 여행업계 전반의 최근 침체된 분위기와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가 더 크게 작용한 결과로 보이며,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률과 이익률이 지속되어 실적에 대한 신뢰가 현재보다 공고해지면 주가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는 현재 견지하고 있는 이익규모와 주가수준에 맞춘 배당정책과도 상통하므로 당사는 앞으로도 본업에 더욱 충실하게 임할 계획입니다.

■ 주요 뉴스 (19.04.08)
일시  /  주가(원)  /   등락률   /   주요뉴스
2019-03-28  8,460   -1.17%  지난해 개별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9.6% 감소했다고 28일 공시. 매출액은 16.9% 감소한 130억3021만원, 순이익은 61.7% 감소한 16억9492만원
2019-03-14  8,810   1.97%   관계기업인 지엘앤코의 채무 보증 결정. 채무보증금액은 110억 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에 해당하는 규모
2019-02-15  8,990   -2.18%  보통주 1주당 170원의 현금 결산배당 공시. 시가배당율 2.2%
2019-02-11  8,930   0.00%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보통주 30만주의 자기주식을 약 27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
2019-01-21  9,110   4.11%   관계기업인 지엘앤코에 대해 채무보증 결정. 채무보증액은 120억원 자기자본 대비 16.37% 규모
2018-11-16  8,540   8.38%   중국 온라인 여행사의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 판매 재개 소식 속 유커 회복 기대감이 지속되며 여행, 면세점,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등 중국 소비관련주 상승세 기록
2018-09-13  10,500  0.96%   대신증권, 여행업에 대해 천재지변이라는 예측 불가 이벤트에 따른 단기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저점을 확인했으며, 이후 여행 수요의 점진적 회복 확인 과정에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 모두투어, 하나투어, 참좋은여행 등 일부 여행주들이 상승세 기록
2017-07-18  11,800  10.80%  참좋은레져(094850), 자전거 사업 부문 회사분할 결정
2017-07-06  10,550  0.00%   참좋은레져(094850) 강세 출발 +6.16%, 여행부문 사상 최대실적 전망
2017-06-15  10,500  0.48%   대신증권, 동사에 대해 1~5월 발권실적 성장률이 시장대비 2배 이상 기록하였으며, 특히 2~4월 발권실적 성장률이 평균 60% YoY 기록하면서 2분기 실적 가시성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
2017-06-08  10,450  10.12%  하이투자증권, 동사에 대해 여행 사업부가 본업인 자전거 사업부의 매출 비중을 추월하면서 여행사업부의 성장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분석.
2017-03-31  11,300  0.44%   참좋은레져(094850) 소폭 상승세 +3.11%, 52주 신고가
2017-03-28  11,200  7.69%   대신증권, 동사에 대해 1~2월 발권실적 성장률이 시장대비 2배 기록, 1분기 여행부문 매출액 추정치 124억원(+28% YoY)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2017-03-15  9,660   -2.82%  中, 한국 단체관광 전면 금지 소식에 세중, 모두투어, 참좋은레져 등 여행주들과 호텔신라, 롯데쇼핑, 신세계 등 면세점주 동반 하락
2017-02-27  10,250  9.74%   참좋은레져(094850) 상승폭 확대 +9.74%, 여행부문 성장 기대감
2017-02-10  8,670   -1.59%  지난해 영업익 84.87억(전년비 +31.5%),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2016-11-29  8,170   2.38%   10만주(7.98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2016-11-04  8,480   -0.70%   3Q 영업익 40.84억(전년비 +34.83%)
2016-08-09  8,180   6.37%   2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0.03억원, 27.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9.13%, 171.62% 증가. 매출액은 203.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
2016-02-05  10,200  3.45%   지난해 실적 호조 및 현금배당 결정에 상승(15년 영업이익이 64.57억원, 전년대비 5.92% 증가. 매출액과 순이익 791.64억원, 57.68억원으로 전년대비 4.81%, 71.11% 증가.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 공시.
(자료: 인포스탁)



본 자료는 종목에 대해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용 자료입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신뢰할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최종 투자결정은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423-2(도로명: 장한로5길 17) 두원빌딩 301호 (우)02636
  • 대표전화 : 02-3447-2114
  • (주)유스넷코리아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 코오롱트리폴리스 C동 3203호
  • 대표전화 : 1522-1730
  • 제호 : 인포스탁데일리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08
  • 등록일 : 2014-06-23
  • 발행일 : 2014-06-23
  • 발행인 : 권용호
  • 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호현
  • 인포스탁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인포스탁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aelum@infostoc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