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60%나 감소한 가운데 저평가론이 돌고 있지만
갤럭시S10 선전과 5G를 중심으로 한 통신장비 판매 증가, 반도체 수요 증가 등
조만간 바닥을 치고 반등할 것이란 관측이 압도적이다.
여기에 삼성전기의 PLP 사업을 이관받을 것이란 소식도 돌면서, 그야말로
'무적의 삼성전자'가 될 기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실적의 의미와 삼성전자 주요 사업 동향, 그리고 PLP 사업 이관의 의미를
최양오의경제토크에서 살펴봤다.
<출연>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국장
<기획/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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