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영남 재보궐 선거의 본 라운드가 열렸다.
통영·고성에는 3명, 창원 을에는 7명의 후보가 등록됐는데,
여야 정치인들이 공식선거운동에 총 동원되면서 지역구 분위기가 들썩이고 있다.
재보선 현황과 선거 전망에 대해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짚어봤다
[출연]
-박원석 전 의원
-최요한 평론가
-정상근 기자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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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영남 재보궐 선거의 본 라운드가 열렸다.
통영·고성에는 3명, 창원 을에는 7명의 후보가 등록됐는데,
여야 정치인들이 공식선거운동에 총 동원되면서 지역구 분위기가 들썩이고 있다.
재보선 현황과 선거 전망에 대해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짚어봤다
[출연]
-박원석 전 의원
-최요한 평론가
-정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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