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하비 마스터피스 전세계 최초 공개
기아차 모하비 마스터피스 전세계 최초 공개
  • 이찬우 선임기자
  • 승인 2019.03.28 14:55
  • 최종수정 2019.03.28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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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아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블랙핑크 (왼쪽부터 리사, 제니, 지수, 로제)가 세계 최초 공개되는 ‘모하비 마스터피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아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블랙핑크 (왼쪽부터 리사, 제니, 지수, 로제)가 세계 최초 공개되는 ‘모하비 마스터피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아차 제공

[인포스탁데일리=이찬우 선임기자] 기아자동차가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올 하반기 출시될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전면부 그릴을 전체로 확대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그릴과 램프간 경계 구분없는 라이트 배치를 통해 무게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후면부는 신규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안정된 이미지를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찬우 선임기자 kmcir@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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