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장대원 유산균’ 미국 FDA 승인 취득
대원제약, ‘장대원 유산균’ 미국 FDA 승인 취득
  • 황진욱 기자
  • 승인 2019.03.19 16:06
  • 최종수정 2019.03.19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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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의 장대원. 사진=대원제약

[인포스탁데일리=황진욱 기자] 대원제약의 ‘장대원’이 건강기능식품 최대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대원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장대원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원제약의 장대원은 출시 1년 만에 싱가포르와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수출에 이어 건강기능식품 최대시장인 미국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다. 장대원은 농식품부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이번 승인으로 장대원의 유기농 제품라인인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키즈 2종 포함, 총 4품목은 미국 내 드럭스토어와 마트, 오가닉(유기농) 전문점 등을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유기농 제품의 강점을 어필해 미국 소비자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대원은 특허받은 유산균 로쎌균주와 성인과 아이의 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복합균주를 사용해 마이크로캡슐공법으로 많은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황진욱 기자 arsenal1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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