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항공회담 결과에 항공과 유통, 면세점주가 날아올랐다.
기존 주 548회였던 여객을 608회로, 44회였던 화물을 54회로 각각 증편한건데,
여기에 독점 노선이 폐지돼고 지방공항 간 항로도 뚫리면서 항공산업과
면세점 등 유통업, 관광업 등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항공편 증편이 의미하는 바와 수혜 종목, 장기 투자를
고려해야 할 종목군들을 두루 살펴봤다.
[출연]
- 최양오 박사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김종효 부장 (인포스탁데일리)
- 이형진 국장 (인포스탁데일리)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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