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맥스’ 우리나라 하늘길 못 지난다
‘보잉 737-맥스’ 우리나라 하늘길 못 지난다
  • 성동규 기자
  • 승인 2019.03.15 14:31
  • 최종수정 2019.03.15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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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사 4번째 항공기 라인 MAX의 'B737-MAX8' 기종 모습. 사진=보잉
보잉 737-MAX8 기종. 사진=보잉

[인포스탁데일리=성동규 기자] 정부가 ‘보잉 737-맥스’ 기종의 국내 공항 이착륙과 영공 통과를 금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보잉 737 맥스 8·9’ 기종의 국내 영공 통과를 금지한다고 15일 통보했다. 

국토부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 금지 조치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3개월 이후에도 관련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을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최신 기종인 ‘보잉 737 맥스’는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라이언에어 소속 여객기가 추락해 189명이 사망한 데 이어 이달 10일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여객기 추락으로 탑승자 157명 전원이 숨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전성 문제가 불거졌고 미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이 해당 기종의 운행을 금지했다. 싱가포르와 캐나다, 러시아는 이 기종의 자국 영공 통과를 금지했다.

 

성동규 기자 dongkuri@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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