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 55억달러 주식 매각
中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 55억달러 주식 매각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9.03.15 14:06
  • 최종수정 2019.03.15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왼쪽). 사진= 상하이저널
마윈 알리바바 회장(왼쪽). 사진= 상하이저널

[인포스탁데일리=상하이저널/ 윤가영 기자] 알리바바의 마윈(马云) 회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이 55억달러(한화 약 6조2000억원)의 주식매각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15일 봉황망(凤凰网)이 보도했다.

이같은 결정은 공익사업을 위한 것으로, 올 4월부터 12개월 동안 마 회장은 최대 2140만주, 차이 부회장은 최대 920만주에 달하는 주식을 매각해 공익사업에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알리바바의 주가가 180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총 55억달러(약 370억위안)를 공익사업에 내놓게 되는 셈이다.

지난 2014년 알리바바는 기업공개 이전부터 주식의 2%를 개인공익신탁기금으로 설립해 환경보호, 의료건강, 교육발전, 공익생태(公益生态) 등 4대 분야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지난해 6월 18일 기준 마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알리바바의 주식은 6.4%, 차이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2.3%이다.

이에 앞서, 작년 9월 10일 '교사의 날' 마 회장은 기업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1년 뒤 교육과 공익사업에 몰두하겠다며 알리바바의 최고경영자 자리를 내놓을 뜻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퇴직이 "한 시대의 마감이 아니라 다른 한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면서 더욱 많은 시간과 돈을 교육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윤가영 상하이저널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423-2(도로명: 장한로5길 17) 두원빌딩 301호 (우)02636
  • 대표전화 : 02-3447-2114
  • (주)유스넷코리아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 코오롱트리폴리스 C동 3203호
  • 대표전화 : 1522-1730
  • 제호 : 인포스탁데일리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08
  • 등록일 : 2014-06-23
  • 발행일 : 2014-06-23
  • 발행인 : 권용호
  • 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호현
  • 인포스탁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인포스탁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aelum@infostoc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