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으로 2018년 중국 GDP 성장률이 6.6%를 기록,
천안문 사건 이후 28년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중국경제 위기론이 거론되는 가운데, 향후 경제 상황을 가늠할
지표로 '6-7-8'이 제시됐다. 이 숫자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향후 중국 경제 방향성이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짚어봤습니다.
[출연]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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