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전미경제학회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비둘기’성 발언을 쏟아내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일제히 반등했다. 하지만 미국 경기가 결국 고점에 이른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이번 파월 의장 발언의 맥을 짚어봤다.
[출연]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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