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핀테크 플랫폼 기업 '웹캐시'… 이달 말 상장예정
B2B 핀테크 플랫폼 기업 '웹캐시'… 이달 말 상장예정
  • 황진욱 기자
  • 승인 2019.01.09 13:40
  • 최종수정 2019.01.09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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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황진욱 기자] 기업, 공공기관을 금융기관과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B2B 핀테크 플랫폼 기업 웹케시가 이달 말 올해 1호 상장 기업이 될 예정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웹케시가 집중하고 있는 B2B(기업과 기업 간 전자상거래) 사업영역은 아직 뚜렷한 경쟁상대가 없는 블루오션”이라며 “웹케시가 당분간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 연구원은 “웹케시는 2015년 886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꾸준한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에 힘써왔다”며 “2019년에는 매출액 72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웹케시는 공공기관과 기업 내부에서 바로 금융기관을 연결해 금융연동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자다. 공공기관과 초대기업용 ‘인하우스뱅크’. 중견기업용 ‘브랜치’, 중소기업용 ‘경리나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외에서 핀테크 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대외적 환경변화는 웹케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박 연구원은 “웹케시의 글로벌 시장 진출 또한 기대된다”며 “웹케시는 1월부터 일본에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고 3월에는 베트남 시장에 INK기업은행과 마케팅 제휴를 맺고 진출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웹케시는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기관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공모청약, 납입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25일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

 

황진욱 기자 arsenal1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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