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참모진 2기 인사가 단행됐다.
비서실장으로 문 대통령 최측근인 노영민 주중대사를 비롯해
강기전 전 민주당 의원, 유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임명됐다.
친정체제 강화에 친문 색채도 강해졌다는 평가다.
설연휴 개각설도 나오고 있어 초미의 관심사다.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향후 진행상황을 전망한다.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 정상근 기자
- 최요한 시사평론가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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