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들어 문재인 정부의 경제행보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경제 기자간담회를 여는 한편 친기업 행보도 넓히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물경제를 살리기엔 정책이 두루뭉술하다는 지적도 있다.
정부의 기업 살리기 정책, 구체적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짚어봤습니다.
[출연]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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