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18년 연내 답방이 무산됐지만
12월 30일 송년 친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게 주목받았다.
문 대통령과 2019년에도 평화 논의를 진척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김 위원장의 친서와 신년사를 통해 2019년 남북, 북미 관계 등을 전망해봤다.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 정상근 기자
- 최요한 시사평론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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