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31회] 2019년, 남북관계 해소 분수령 될까
[인싸 31회] 2019년, 남북관계 해소 분수령 될까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9.01.05 14:32
  • 최종수정 2019.01.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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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18년 연내 답방이 무산됐지만

12월 30일 송년 친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게 주목받았다.

문 대통령과 2019년에도 평화 논의를 진척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김 위원장의 친서와 신년사를 통해 2019년 남북, 북미 관계 등을 전망해봤다.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 정상근 기자
- 최요한 시사평론가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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