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게 2018년은 고난의 계절이었다.
실적과 주가가 덩달아 바닥을 쳤고 광주형 일자리 문제로 트러블도 심했다.
하지만 연말 정기인사로 큰 변화를 주며 바운스백 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수소차 플랫폼과 GBC, 두 토끼를 잡아야 할 현대차, 수익성을 높일 방법는?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짚어봤습니다.
[출연]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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