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0위권 가상통화 거래소인 업비트가 자전거래, 가장매매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송치형 두나무 의장을 비롯한 업비트 임원 3명을 불구속 기소 처분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업비트가 사전에 탈법 여부를 알았던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는데...
검찰 기소에도 업비트가 이토록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이번 사건의 내막을 들여다 봤습니다.
[출연]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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